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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도민 8.7명 중 1명 “거기 119죠?”

전년동기比 9.7% ↑…31만6천여 건
접수~출동 지령까지 소요시간 줄어

노재현 기자 / njh2000v@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8일
올해 상반기 도민 10명 중 1명 이상이 119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경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19신고접수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신고건수는 31만6천842건(긴급신고 13만3천373건, 비긴급신고 18만3천469건)으로 하루 평균 1천751건을 접수·처리했다.
이는 도민 8.7명 중 1명이 119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9.7%(2만8천21건) 증가한 수치다.
긴급신고의 경우 구급신고가 6만8천188건(51.1%)으로 가장 많았고, 생활안전신고 25.7%, 화재신고 13.2%, 구조신고 10.0% 순으로 접수·처리 됐다.
비긴급신고는 안내와 민원이 8만6천655건(47.2%)으로 가장 많았으며, 장난전화도 28건(0.1%)있었다.
이처럼 전년도 같은 기간에 119신고가 늘어난 것은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등 화재 증가(4.9%), 가뭄과 AI 방역에 따른 급수 지원 증가(229.9%)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119신고접수부터 출동 지령까지 소요 시간은 전년 상반기 75.6초보다 10여 초가 단축된 65.3초로 신속한 재난대응에 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경북소방서가 최우선 과제로 두고 펼쳐온 골든타임 확보 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우재봉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재난 골든타임 확보는 119신고로부터 시작되며, 신속한 119신고 접수?처리가 ‘안전한 경북, 행복한 민생’의 지름길”이라며 “앞으로 119신고 시스템 기능 개선, 맞춤형 상황매뉴얼 작성, 직원 상황처리 심화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 안전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경상매일신문=노재현기자]
노재현 기자 / njh2000v@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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