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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출발’

울진군 죽변면서 발대식 가져
8개 읍ㆍ면ㆍ동 추가 선정키로
주민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경상매일신문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05일

경북도는 4일 울진군 죽변면에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14년부터 추진한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8개 읍․면․동을 추가 선정해 총 27개 지역이 참여하게 된다.
사업은 지역 간의 건강 불평등을 해결하고자 331개 읍·면·동의 표준화사망률, 건강행태, 취약인구 수 등을 근거로 건강순위를 산출해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총 10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참여하는 읍·면·동은 마을건강위원회를 구성해 흡연·음주·걷기 등 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지역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교수와 간호학과 교수로 구성된 마을별 지원 교수단(18명)이 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한다. 그 결과를 주민에게 알린 후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마을건강위원회를 주축으로 걷기코스 개발, 걷기동아리 활동, 요가스포츠 댄스, 난타교실, 탁구교실, 경로당 건강벽화그리기, 절주․금연마을, 싱겁게 먹기 실천 마을 등 마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이 직접 디자인하고 참여한다.
4년차 추진 중인 울진군 매화면의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을 지켜 본 죽변면 마을건강위원회 위원은 “건강새마을로 이웃 마을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변하고 건강수준이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 마을도 어떻게 변모될지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하반기에 건강새마을 조성사업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성과보고서를 발간하고,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공동체 모형개발 연구를 위한 전문가 심포지엄을 가질 예정이다.
권영길 도 복지건강국장은 “건강새마을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확산을 위해서는 마을건강위원회의 역할과 주민 인식변화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경상매일신문=노재현·장부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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