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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된다

내년 3월부터 1~3만원 환자 부담
정승호 기자 / phcgn@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
[경상매일신문=정승호기자]  내년 3월부터 한방 추나요법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1만~3만원만 환자가 부담하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 신체, 보조기구 등을 통해 관절, 근육, 인대 등을 조정·교정하는 한의학 수기치료 기술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9일 제2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등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건정심은 추나요법의 과잉진료 예방을 위해 본인부담률을 50%로 정하고, 복잡추나 중 추간판탈출증, 협착증 외 근골격계 질환은 본인부담률 80%를 부담하도록 했다.
또 환자 1인당 연간 20회까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한의사 1인당 하루 18명으로 제한했으며, 시행령 개정과 환자 등록 시스템 구비 등 절차가 마무리되는 내년 3월이면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이와 관련해 대한한방병원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한방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나타냈다
지난달 29일 신준식 대한한방병원협회장(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은 “보건복지부의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결정으로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게 됐다"며 "추나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과학적으로 검증됐기 때문에 이번 결정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정승호 기자 / phcgn@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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