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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통신, 日외무상 `독도 망언` 비난

"우리 민족에 대한 도전"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3일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는 최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 '우리 민족에 대한 도전'이라고 비난했다.
중앙통신은 지난 11일 '신성한 우리의 영토를 넘겨다보지 말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일본이 올해에도 독도 강탈을 기본정책 과제로 정하고 더욱 노골적으로 달라붙겠다는 것을 공식 표명한 것"이라며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난폭한 도전이며 엄중한 침략행위"라고 경고했다.
이어 "조선 민족의 통일 분위기가 전례 없이 높아가고 있는 오늘의 시점에서 독도 문제를 오만하게 들고나오는 것 자체가 언어도단"이라며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조선의 신성한 불가분리의 영토"라고 강조했다.
앞서 고노 일본 외무상은 지난달 28일 개원한 정기국회 외교 부문 연설에서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발언했다.
12일 북한의 이같은 일본의 맹비난에 대해 대한민국 독도협회 관계자는 "북한은 독도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 민족 영토라는 확고한 자세를 수십년전부터 유지하면서 일본의 독도야욕을 정면돌파하면서 비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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