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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NLL 중국어선 240척 퇴거조치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7일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6일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동해 NLL 인근해상에 있던 중국어선 240여 척을 경비함정 2척을 급파해 퇴거조치 했다고 밝혔다.
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울릉도 북서 60해리(약110km) 해상에서 중국어선 수십척이 조업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동해해경소속 5001함과 1512함을 투입해 대응에 나섰다.
경비함정이 확인한 바 중국어선 240여 척이 NLL인근 해역에 있는 것은 확인했지만 조업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어선들이 조업을 시도할 것에 대비해 모두 퇴거조치를 완료했다. 
현재 중국어선은 NLL북방수역(북한수역)에 56척이 조업중에 있고, 184척은 우리수역에서 더 이상 조업이 불가능해지자 집단으로 남하해 중국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현재 NLL북방수역에 있는 중국어선들이 우리수역으로 넘어와 조업할 것에 대비해 경비함정을 계속 배치해 대응하고 있다. 또 남하하는 중국어선들의 수(184척)가 많은 만큼 경비함정이 추적하면서 감시경비활동을 이어 가고있다.
윤병두 동해해경청장은 “우리어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시경비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불법조업이 확인되면 나포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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