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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달라”…술 취해 의사ㆍ간호사 협박 60대

20분간 진료 업무 방해 ‘구속’
방영수 기자 / bangsu2000@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11일
[경상매일신문=방영수기자]  대구 동부경찰서는 병원에서 음주상태로 흉기를 들고 의료진을 협박한 혐의(특수공갈미수 등)로 A(66)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일 오전 술에 취해 대구의 한 병원에서 흉기를 들고 의료진을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병원을 찾아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내부를 돌아다녔다. 그는 의료진에게 현금 1만원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자해를 하겠다고 협박한 것.
A씨는 지난 5일에도 이 병원을 찾아 의료진에게 돈을 요구했으며, 병원 측이 거절하자 A씨는 바닥에 드러눕는 등 약 20분간 진료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자신이 기초생활 수급자라는 핑계로 2016년 10월11일부터 지난 7일까지 155차례 이 병원에서 진료받은 후 비용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방영수 기자 / bangsu2000@naver.com입력 : 2019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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