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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포항 산불 방화범 검거


정승호 기자 / phcgn@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
[경상매일신문=정승호기자]  포항북부경찰서는 10일 포항 도심지 야산에 불을 지른(본지 1월 10일 자 4면) A(67)씨를 산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 7분께 포항시 북구 두호동의 한 야산에 불을 내 0.1㏊를 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지난 5일과 7일에도 인근 지역에 불을 더 낸 것으로 드러났으며, “외로워서 불을 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승호 기자 / phcgn@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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