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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ㆍ설사’ 대구 초등생 50명 식중독?

교육청ㆍ식약청 등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 ‘역학조사’
가검물 분석 결과 10일 후에…“위생관리 만전 다할 것”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2일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대구 북구 소재 모 초등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증세 학생이 발생해 시교육청 및 유관기관이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11일 북구 소재 모 초등학교에서 일부 학생들이 고열 및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보건당국과 함께 역학조사 및 학교 위생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학교는 학교장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상황을 파악한 결과, 재학생 535명 가운데 50여명의 의심 증세 학생이 조사됐다. 

이에 교육청, 대구식약청, 대구시청, 북구청 등 관계자들이 학교현장을 찾아 합동으로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학교밥상 잠정적 중단 및 방역 등 안전조치와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정확한 식중독 유증상자 숫자는 보건당국에서 발표할 예정이며, 보존식 및 증세를 보인 일부 학생을 상대로 채취한 가검물 조사결과는 10일 후에 확인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학교밥상 실시 여부 등 후속조치를 실시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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