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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탈의실 턴 2명 구속


김경철 기자 / kimkkiron@gmail.com입력 : 2018년 01월 12일
경주경찰서는 경주, 포항, 울산지역 목욕탕, 찜질방의 탈의실 보관함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씨 등 2명을 붙잡아 구속했다.
11일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9월 11일 경주의 한 목욕탕 탈의실 보관함에서 손님의 현금 80여만 원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경주, 포항, 울산지역 목욕탕과 찜질방을 돌며 같은 방법으로 총 56회에 걸쳐 약 3천200여만 원의 현금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피해 장소 주변의 CCTV를 분석해 추적에 나서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현재 이들의 추가 범행에 대해서 수사 중이며, 목욕탕 등 탈의실 이용 시 현금 등 귀중품을 관리자에게 보관을 의뢰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김경철 기자 / kimkkiron@gmail.com입력 : 2018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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