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02-20 오전 12:30: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행정 > 정치일반

경북도 ‘시작도 Clean 끝도 Clean’

직원과 만남의 날…900여명 참석
이철우 지사 등 공무원 청렴 서약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2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이종팔기자]

경북도는 11일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 공직자 및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직원과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새바람 행복경북’ 실현을 위한 청렴 의지 천명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 박은정 위원장의 강연, 도청 공무원 대표 직원들의 청렴 서약 선서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직원들을 대표한 서원직 주무관(도시계획과)과 서정민 주무관(문화산업과)으로부터 청렴 서약을 받았다.

이에 앞서 이 지사는 간부공무원, 김영삼 노조위원장과 함께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공무원 행동강령(청렴서약) 게시판에 직접 서명하므로써 청렴에 대한 조직내부의 실천적 노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은 ‘정부의 반부패 정책과 변화하는 국민의식’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청렴 문화의 확산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공직자들 한명 한명이 새로운 변화의 주체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취임 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청년이 찾아오는 경북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동안 쌓여온 위법․부당한 관행 및 불필요한 의식 버리기 등 환골탈태의 정신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에 적극 동참할 것을 강조해 왔다”며,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3등급을 받아 전년도에 비해 2단계나 대폭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지사는 “앞으로 청렴을 도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강조하고 “모든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청렴으로 재무장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북,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청렴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조직 구성원들의 의식 변화를 통한 깨끗하고 도민에게 봉사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감사관실의 주무팀으로 청렴총괄팀 신설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청렴 교육 확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해피콜 운영 △분기별 청렴 우수부서 선정 △정기적인 청렴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2일
- Copyrights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사회
경제
상호: 경상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42693 / 주소: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 발행인/편집인 : 권영원
mail: gsm333@hanmail.net / Tel: 054-253-7744 / Fax : 054-231-77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호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