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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경북에 투자해 달라”

도지사, 투자여건 홍보 광폭행보
CES 참가 글로벌 기업 부스 방문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
ⓒ 경북도 제공

[경상매일신문=이종팔기자]

경북도는 2019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지난 8일, 9일 투자유치 네트워킹을 위해 글로벌기업 CEO들을 만나 경북도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투자 유치 활동을 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와 단독 면담하는 자리에서 구미공장의 생산물량 확대 등 상호협력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아울러 라스베이거스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홍보관 부스설명에 이어 구미 기업유치를 희망하는 서명식을 가졌다.

이 지사는 이어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IBM 부스 등을 방문해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경북도의 투자여건을 설명하고 상호 윈윈할 수 있는 협력분야의 발굴을 제안했다.

또한 삼성전자 전시홍보관을 방문해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만나 새로운 사업은 구미에서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구미공장의 휴대폰 생산시설 확대 등 추가투자를 적극 요청했다.

그 동안 삼성과 LG는 구미에서 대한민국 전자제품의 생산메카로 자리매김하며 한국 전자제품의 수출확대를 통해 국가발전을 견인해 왔으나 최근 일부 생산시설의 국내·외 이전으로 구미시 경제가 다소 위축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삼성과 LG는 지역 수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해 왔으나, 위축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신규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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