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9-01-24 오전 12:41: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정치/행정 > 정치일반

올 하천사업 추진 ‘탄력’…1천838억 투입

23개 시ㆍ군 107개소…SOC분야 일자리창출ㆍ경제 활성화
작년 태풍 피해 3개소 추가 반영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9일
[경상매일신문=이종팔기자]


경북지역 하천사업에 23개 시·군 107개소 1천838억 원(국비 965, 지방비 873)이 올해 투입된다.

경북도는 8일 지역의 SOC분야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천정비사업비를 올해 3월까지 조기발주하고 상반기 중에 당해 연도 예산의 60%를 집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별 내용으로는 하천기본계획수립 47개소(288km) 42억 원, 하천재해예방사업 58개소(51km) 1천624억 원, 고향의 강 정비사업 2개소(1km) 42억 원을 투입하고, 23개 시·군에 130억 원을 들여 하천유지보수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와 집중호우로 인해 하천제방유실, 구조물 파손 등 하천정비가 시급한 구간인 영덕 지경천, 축산천과 청도 동창천 등 3개소는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지속적인 협의 후 추가로 국가지원사업으로 반영됐다.

한편, 경북도는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299개소 1천871km, 총사업비 5조 3천405억원 을 하천재해예방, 고향의 강 정비, 생태하천 조성, 물순환형 하천정비, 지역발전연계 공모 등 5개의 단위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하천재해예방사업은 2009년~2025년(26년)까지 총268지구 1천680km에 4조 6천865억 원 투자 계획으로, 홍수 방어능력 극대화를 위한 치수안전성 확보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추진중이다.

고향의 강 정비사업은 2009년~2019년(10년)까지 총12지구 65.6km에 2천944억 원 투자를 통해 자전거길, 탐방로 설치, 여가문화 인프라 구축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전략적인 수변 공간 창출로 하천을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생태하천 조성사업은 2009년~2016(7년)까지 총17지구 102.9km, 총사업비 2천8억 원이 투자 완료된 사업이다. 경작지 정리, 초지조성 등 다양한 생태공간 조성을 통한 하천의 생태잠재능력 회복으로 생물 다양성 증진 및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제공하는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했다.

물순환형 하천정비사업은 2011년~2018년(8년)까지 총2지구 22.9km, 총사업비 652억 원을 투자, 본류의 유량을 인근 도시하천의 유지용수로 활용해 하천환경사업으로 추진했다.

지역발전 연계사업인 경주 신당천, 문경 초곡천, 고령의 회천은 하천의 다양한 기능을 고려한 하천사업과 문화, 복지, 관광, 레저, 환경개선, 도시재생 등 주변지역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패키지형 사업으로 추진중이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매년 국비집행 실적거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에 지방의 열악한 재정상황 설명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확보한 예산인 만큼, 예산집행에 철저를 기해 도민의 안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9일
- Copyrights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사회
경제
상호: 경상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42693 / 주소: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 발행인/편집인 : 권영원
mail: gsm333@hanmail.net / Tel: 054-253-7744 / Fax : 054-231-77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호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