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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 배치 부적정 개선하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논평
강병서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김홍진)은 11일 발표한 논평에서 감사원이 경북도 기관운영감사에서 적발한 의과·치과 공중보건의사 배치 부적정, 의료취약지 응급의학과 전문공중보건의사 미배치 등에 대해 개선할 것을 경북도에 촉구했다.
논평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따라 도지사는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주민 등에게 보건의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군 보건소와 읍·면 보건지소에 공중보건의사를 우선 배치하도록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경북도는 이를 어기고 2014년 안동의료원에 배치 기준보다 3명을 초과 배치하고, 성주군보건소 등 3개군의 보건소는 1명 적게 배치했다”며 “치과 공중보건의사도 다른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는 초과 배치한 반면 울릉군보건의료원에는 1~2명 적게 배치했다”고 지적했다.
또 “응급의료취약지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소재한 안동의료원 등 3개 지방의료원에는 1~3명의 응급공보의를 배치했으나 정작 응급의료취약지로 지정돼 있지만 응급전문의가 없는 의성군보건소 등 5~7개 지역에 소재한 응급의료기관에는 응급 공보의를 배치하지 않았다”며 감사원 지적사항 이행을 요구했다. [경상매일신문=강병서기자]
강병서 기자 / 입력 : 2018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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