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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불출마?…“JP 어록 언급이 와전”


권용성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2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권용성기자]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영주·문경·예천, 사진)은 최근 항간에 떠도는 불출마설에 대해서 일축했다. 
최 의원은 본지기자와의 통화에서 얼마전 타계한 김종필 전 총재의 'JP 어록'과 관련 지인들과 만난자리에서 정치에 대한 회의을 느끼는 부분을 언급하면서 이야기한 것이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 '불출마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최 의원의 불출마설을 비롯해 최근 영주시지구당 사무국장, 부위원장등 요직인사들이 줄줄이 사직서를 내고 물러나자 당원들과의 불화설등 그간의 의혹들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재차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밝혔다.
 최 의원은 "앞으로 4년을 할지 아니면 8년을 할지 모르지만, 현재 영주·예천·문경 지역현안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 발전에 온 힘을 쏟아 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지난달 31일 영주의 첨단베어링 산업단지가 국가산단 최종 후보지에 선정되면서 최교일 의원은 "앞으로 남은 국가산단 지정 절차에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역정가 일각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참패했지만, 영주문경예천 기초단체장은 공천을 받은 자유한국당이 승리해 최교일 의원을 두둔하는 반면 각 지역지구당 운영등에 대한 미비한 부분도 지적되기도해 초선의원에 한계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다.
 영주시 휴천동 주민 김 모(59) 씨는 "정치는 자기가 잘해서 되는 게 아니다.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 소통하고 해야지. 아니면 자기 혼자 정치 하든가 도움 요청하지 말고"라며 쓴소리로 지적했다. 
게다가 최교일 의원을 지지하는 소띠동기모임도 예전과 달리 최 의원에 대한 기대감보다 상실감이 더 크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한편, 앞으로 최 의원이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자유한국당 영주시지구당 관계자는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지금은 소통과 조율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 많은 자리를 만들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용성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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