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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월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적합 판정


정승호 기자 / phcgn@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2일
[경상매일신문=정승호 기자]  포항시가 8개소의 정수장과 노후지역 수도꼭지에 대한 법정 수질검사를 지난달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모두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또 관내 일반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도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수질검사 결과 정수 모두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의 미생물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다이아지논, 파라티온 등의 농약류와 벤젠, 톨루엔 등 휘발성 유기물질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도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특히 물의 산성, 중성,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 pH는 7.0~7.3(기준: 5.8~8.5), 물의 흐리고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6~0.11NTU(기준 : 0.5NTU이하), 그 외 심미적 영향물질인 증발잔류물, 경도 등도 모두 기준치 이내로 먹는물 수질기준에 대해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포항시 수돗물의 수질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ater.ipohang.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승호 기자 / phcgn@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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