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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군정 새바람 ‘조직 개편 단행’

내년부터 과서 국 체제로…3국 2담당관 14과
박세명 기자 / sss0083@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
[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의성군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위해 군청 조직을 국(局) 체제로 개편하고 2019년 1월 1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의성군의 조직을 현재 2실 1단 11과 2직속 3사업소 1의회 18읍면에서 3국 2담당관 14과 2직속 3사업소, 1의회 18읍면 조직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는 것.

개편 주요내용은 일자리와 경제·미래형농업·군민주도형 지역개발 실현에 초점을 두고 경제·산업분야의 개편을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지원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일자리창출과와 경제투자과를 신설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경북도와 공동 추진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조성과를 신설 소멸위기극복에 대응한다.

 개편 주요 내용으로는 홍보소통담당관, 기획담당관을 신설해 부군수 직속 배치하고 자치행정국 내에 총무과를 비롯한 재무과 민원과 복지과 등 4개과로 배치된다.

이어 관광경제국 내 관광문화, 일자리창출, 경제투자, 농축산, 원예과수과 5개과를 도시환경국 내 안전건설, 지역재생, 시범마을조성, 환경, 산림과 등 5개과로 배치된다.

이처럼 3국을 신설해 유사기능부서를 국 단위로 통합 신속한 의사결정, 업무효율성, 책임성 제고를 위한 국장 체제로 전환해 각종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된다.

군민 참여 확대와 양방향 소통, 협력 활성화를 위해 부군수 직속 홍보소통담당관, 기획담당관을 신설함으로 소통행정, 현장중심 행정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전형적인 농업군의 특성을 미래에 부합하고 경쟁력을 내세우기 위해 농정분야 기능을 조정, 농축산과와 원예과수과로 재편해 미래형 농축산업을 육성키로 했다.

사회·문화적 활력 회복을 위한 자생적 성장기반 확충과 주거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역재생과를 신설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조직 개편은 소통, 일자리등에 중점을 두고 군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방소멸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세명 기자 / sss0083@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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