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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ㆍGS리테일 “우리는 상생파트너”

특산물 유통망ㆍ판매 촉진 MOU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울릉군과 GS리테일은 10일 울릉도 특산물 유통망 확충 및 판매 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병수 군수,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군청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우수한 상품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농·수·축산물의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사항은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산지와 소비자간 직거래 등 온·오프라인 행사 추진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울릉군 내 우수 산지와 생산자 발굴 및 농산물 전략 상품 개발 지원 등이다.
또한 ▲첫 지원 사업으로 GS25 전용 라면 ‘독도사랑 새우맛 라면’ 출시와 함께 발생하는 수익금의 일부를 울릉 교육발전기금으로 지원 ▲울릉군 농·수·축산물에 대한 마케팅, 홍보, 프로모션 활동에 적극 참여 및 상호 교류 활성화 등이다.

김병수 군수는 "지역 농수산물 유통과 농어가 소득 향상에 획기적인 상생사업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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