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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걱정 없는 ‘희망 김천’ 만든다

일자리 한마당…코오롱 등 42개사 현장면접ㆍ채용상담
윤성원 기자 / wonky1524@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14일
[경상매일신문=윤성원기자]
김천상공회의소는 12일 김천시실내체육관에서 ‘2018 김천 일자리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지역 구인기업 담당자와 구직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해 김세운 김천시의장,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운영위원장 및 시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김천소방서장,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경북보건대학교 총장, 김천대학교 총장, 한국노총 김천지부 의장 등 주요 기관 및 단체장과 기업체 대표 등 50여 명의 내빈과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 두산전자사업 등 대기업을 비롯해 지역 우수중소기업인 ㈜계양정밀, 한국SMT, ㈜한독 등 42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체는 생산직과 사무직, 기술·기능직, 영업·판매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많은 구직자를 채용하기로 해 성공적인 지역 일자리 구인·구직 행사가 됐다.
아울러, 건강상담, 취업사진촬영, 취업메이크업, 취업타로점보기, 노동법률상담 등 체험·상담부스를 무료로 운영해 구직자들의 흥미로운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다양한 경품 추첨을 통해 행사 참여의 재미와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김정호 김천상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청년실업률 9.4%에 달하며, 44만명 정도의 청년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어려운 고용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하고 “우리 김천은 신규 공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하며 취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고 있다”면서 “오늘 현장면접을 통해 구직자분들이 좋은 기업들에 취업했으면 한다”고 말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의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충섭 시장은 “오늘 자리가 기업과 구직간 좋은 맞선의 자리”라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좋은 만남의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하고 “일자리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인사했다.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를 열망하는 구직자들이 쉽게 좋은 일자리를 찾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져 희망을 줄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됐으며, 우수한 인재를 채용코자 하는 기업들의 구인난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돼 지역 기업 경영의 활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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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기자 / wonky1524@naver.com입력 : 2018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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