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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안동~영천구간 ‘복선전철’로 변경해야

군위군수ㆍ의회장, 국토위원장 면담
기획재정부에 예산 확보 협조 요청

박종수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4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박종수기자] 
군위군은 최근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과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 협의를 위해 김영만 군위군수와 심칠 군의회의장은 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면담을 하고 각종 현안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추진과 관련해 현재 안동~영천 구간의 복선 노반 단선전철 계획을 복선전철로 변경토록 건의했으며, 복선전철 사업에 소요되는 막대한 추가 사업비를 절감해 중앙선 도담~영천 전 구간의 완전한 복선전철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예산 확보를 위한 기획재정부의 협조도 요청했다.
박순자 위원장은 "빠르고 다양한 철도 서비스 제공 및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복선전철 사업에 공감하고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군위군 의흥면 연계리에 건립 예정인 군위역사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을 위해 통로암거 확장 등 철도 사업과 관련된 지역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영만 군수는 “도로 및 철도 사업 등 각종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을 수시로 방문해 지역의 백년대계를 위한 교통망 확충에 경북도와 협력을 통해 전 행정력을 총 동원해서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종수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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