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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동성ㆍ남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닻 올려

국토부 도시재생특별委 최종 승인
2021년까지 167억 투입…사회통합
도로공간 혁신ㆍ도시경제 활성화

조봉현 기자 / 6351744@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0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조봉현기자]
상주시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로부터 ‘2017년도 동성동과 남원동 일원의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최종 승인 받아 하반기 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 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이 실현 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를 통과하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 지원 사항이 최종 확정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2021년까지 167억 원이 투입할 예정이다.
동성동과 남원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은 '상주, 감각과 감성을 더해 감동을 디자인하다'를 사업명으로 정했다. 도시공간 혁신, 도시경제 활성화,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시공간 혁신은 주거지역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주민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철도변 가로숲길 조성, 기초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한 마을환경개선사업, 안전한 도시만들기사업이 시행된다.
도시경제 활성화는 상업지역에서 추진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창업지원앵커시설 조성사업,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동네마실 운영사업, 유동인구 유입을 위한 중심상가 거리환경 개선사업, 자생적 도시재생기반 구축을 위한 도시재생어울림플랫폼 조성사업이 시행된다.
공동체 회복 및 사회통합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아이돌봄 문화복지지원시설 조성, 청소년 휴카페 운영사업, 도시재생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이 시행된다.
박윤석 도시디자인과장은 “도시재생사업 성공의 열쇠는 지역 주민의 참여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봉현 기자 / 6351744@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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