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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지역현안 챙기기 ‘전력’

정성환 군의장과 박명재 의원 접견
남양항 국가어항 존치 정당성 협의
올해 내 울릉공항 착공 기재부 요청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1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김병수 울릉군수 10일 정성환 군의회 의장과 함께 국회에서 박명재 의원을 만나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등 중앙부처와 관련된 지역 현안사업의 폭넓은 협의를 가졌다.<사진>
이 자리에서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울릉도 남양항(국가어항)지정해제에 대한 검토에서 이 항의 국가어항 존치 정당성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또한 내년부터 저동항 다기능어항조성 940억, 현포항 기능보강에 300억 원을 투자키로 기재부와 협의됐음을 설명했다. 
특히 박명재 의원은 울릉공항의 경우 KDI의 사업비 적정성 검토와 포항-울릉간 직항로 개설을 위한 국방부 공역사용에 대한 협의가 가장 큰 걸림돌로 나타남에 따라 KDI용역기간을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해 올해 내 공항이 착공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에 요청했다. 또한 해군과 공군 담당과장에게 유선으로 신속한 협조를 요청했다. 
울릉도 관문인 도동항 보강과 접안시설 30m 연장건은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이 오는 12일 울릉군을 현장 확인해 문제점 파악과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한 추진을 하기로 했다. 
김 군수는 이와 함께 2019년도 국가투자사업의 전체적인 예산반영을 박 의원에게 건의했으며, 행남등대스카이힐링로드, 울릉군 통합상수도시설사업(2단계) 등 국비미확보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협력하고,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 군수는 "11일 세종시를 방문해 국토교통부와 울릉공항 추진상황을 협의하고 이어 해수부 등 관계부처 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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