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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ㆍ경북도의회 “우리는 한뿌리…잘해봅시다”

상생협력 힘모아…MOU 체결
공동특위 구성, 지방분권 강화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2일
[경상매일신문=이종팔기자]

경북도의회와 대구광역시의회가 새해 첫 대외 공식일정으로 11일 경상북도의회에서 양 시·도 전체 의원 만남의 자리를 갖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 의회는 경북도의회·대구광역시의회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 체결식을 통해 공동 특별위원회 구성과 정기적인 화합행사, 의정활동의 공동 추진 등을 통해 양 지역 간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주 내용은 (가칭)경북-대구광역의회 상생협력 공동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공통 현안 해결과 미래지향적인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기적으로 화합행사와 교류를 확대해 상호 신뢰와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시·도민 간 공감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기로 했으며, 아울러 의원 연찬회와 연수회 등을 공동으로 개최해 의정역량 강화와 정책발굴을 위해서도 노력하는 한편, 우수사례들은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또한, 양 의회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및 지역 간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국책사업에 관련해서도 양 지역이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서로 지원하고 협력을 아끼지 말자고 중지를 모았다.

향후 양 의회는 공동 특위 구성 및 운영방법 등에 대해 실무협의를 거쳐 협약서 내용을 구체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지방분권 강화라는 기회와 지방소멸이라는 위기가 공존하는 시기에, 한뿌리 상생과 미래 발전의 동반자인 경북과 대구가 함께 뭉쳐야 하는 것은 시대적 과제이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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