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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임시회…“SK하이닉스 구미로!”

결의안 채택ㆍ업무보고 등 이어져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매일신문=이종팔기자]
경북도의회는 오늘부터 20일까지(10일간)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해 2019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 처리에 들어간다.

특히, 이날 열리는 제306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국토 균형발전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 유치 촉구를 포함한 수도권 투자집중과 지방경제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수도권 공장총량제 준수 및 규제완화 중단 촉구 결의안이 채택된다.

또한, 2019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계획 청취에 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판수 의원은 김천의료원 분만실 및 산후조리원 설치 촉구, 김득환 의원은 반도체 특화클러스터 구미유치, 이칠구 의원은 지정문화재 현상변경 완화 촉구, 황병직 의원은 2021년 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지원 촉구 등이 진행된다.

이어 12일부터 1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경북도청와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소관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당면한 민생조례 등 주요안건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실시, 도정의 주요현안에 대한 정책개발과 대안제시를 위해 구성된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원자력대책‧독도수호·지진대책·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는 현안 업무보고와 더불어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 등의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13일에는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를 열어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업무수행 능력, 도덕성 등 인사 검증이 실시되며,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해법을 찾고, 기술개발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경상북도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조례안’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12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등이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전망이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올 한해 7회 126일간 회기를 운영하는 등 의정활동이 열릴 예정이다.

이에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시·군으로 직접 찾아가 지역의 현안과 고민을 들으며 민원을 해소하는‘현장 도의회’를 구현하고, 지방의 권한을 강화하려는 중앙정부 기조에 발맞춰 지방자치와 분권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뿐만 아니라, 독도에 대한 국토수호를 대외적으로 천명하기 위해 독도 현지에서 본회의 개최하며, 원내 교섭단체를 통해 상생의 정치를 실현하는 등 더 많은 도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며 아울러 “취업 걱정 없고 아이를 마음 놓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면서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어 일자리 창출과 저출생 극복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종팔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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