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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지독한 더위…애타는 民心 달래

이장 등과 서후면 성곡리 능골 방문
가뭄 대비 양수시설 작동상태 점검
피해 최소화ㆍ용수대책 등 多 논의

박동수 기자 / ehdtn9100@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09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박동수기자] 안동시의회(의장 정훈선)는 지난 7일 폭염과 가뭄으로 애타는 민심을 위로하고 가뭄 피해상황 점검 및 농업용수 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 내 현장을 찾았다.
유례없는 가뭄으로 농업용수량이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공무원과 주민이 합심해 설치한 양수시설 작동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서후면 성곡리 능골에 방문해 경제산업국장, 면장, 이장, 영농인 주민대표와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과 용수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휴장으로 인근 밭작물 해갈을 위해 내달 15일까지 40일간 지하수를 공급하는 학가산온천 확인 후, 시름에 빠진 농가를 위로하고 농업 피해현황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정훈선 의장은 “마른 작물을 보니 정말 안타깝다. 농업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연이은 폭염으로 시민의 안전과 생계 모두 위협받고 있다”며 “우선 농업용수 마련으로 피해를 줄이는 것에 집중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만성적인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가뭄관리시스템 개발 등 물 복지수준 향상과 수생태계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 재해관리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동수 기자 / ehdtn9100@naver.com입력 : 2018년 0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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