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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前 시의회부의장, 달성군수 출마

“새로운 뉴 달성 실현할 것”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2일
ⓒ 경상매일신문 박성태 전 대구시의회부의장이 달성군청 기자실에서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성태 전 대구시의회부의장이 지난 9일 달성군청 기자실에서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박 출마자는 이날 "달성군은 구도심의 공동화와 교통불편, 도서관 및 평생교육 등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도시품격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일자리와 도시기반 확충으로 새로운 뉴 달성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와 도시기반 확충을 두축으로, 인구 증가 등 양적 성장을 통해 ‘규모의 경제효과’를 실현하고, 첨단산업과 쾌적하고 편리한 정주환경이 어우러진 ‘살만 해도 살고 싶은 고품격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뉴달성’을 건설하는데 혼신의 힘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달성군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전철(산업철도)이 지역발전을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고, 적어도 수요부족이라는 족쇄를 풀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40만이 될 때까지 인구를 지속적으로 늘려야 한다"면서 "미래형자동차, 드론, 로봇, 농식품바이오 등 신기술 업종을 중심으로 DGIST를 비롯한 5개 국책연구기관과 협력해 테크노폴리스 주변과 화원·옥포권, 다사·하빈권 그린벨트에 정부가 허용하고 있는 첨단산업단지와 물류,유통단지를 조성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박 출마자는 "도서관, 평생학습관 등 취약한 문화시설과 보육시설을 시급히 확충하고, 경북대 IT대학원과 계명대 미래자동차대학원을 조기에 유치함으로써 도시의 품격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태 출마자는 "힘없는 서민의 대변자가 되고자 정치인을 꿈꾸었던 초심대로, 주민을 섬기는 ‘서민군수’가 되고 각양각색의 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열린 군정’을 펼치겠다"며 출마 포부를 밝혔다.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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