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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식 본부장 “포항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 다 하겠다”

성시화운동 취임식…본격 업무 돌입
이형광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2일
[경상매일신문=이형광기자]

ⓒ 경상매일신문
조근식 포항성시화운동 대표본부장이 10일 포항침례교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조 대표본부장은 이날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이․취임식 및 축하행사에서 “포항시기독교연합회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이사들과 함께 교회와 지역을 잘 섬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조 대표본부장은 또 “교회 때문에 지역이 살아날 수 있도록, 다음세대들이 꿈을 꾸고 소리 높여 찬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도록, 이 세대를 영적으로 깨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목사는 대전침례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과 기독교한국침례회 100차 총회 전도부장,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건축위원회 사무총장, 포항북부경찰서 경목실장 등을 지냈으며 포항침례교회 담임목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석진 4대 대표본부장은 이임사에서 “운영이사회를 중심으로 여러 홀리클럽이 도와 주셔서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한 뒤 “백의종군하는 마음으로 성시화를 위해 더 헌신하겠다. 포항정신을 갖고 포항성시화운동본부와 교계를 섬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임중 목사께서 포항정신에 대해 가슴 뜨끔하게 질책해 주셔서 감사하다. 말씀을 가슴에 새기겠다. 지진이 일어나지 않게 기도해 달라”고 했다.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은 “시민화합을 위해 노력해 준 기독교계에 감사드린다. 생활고를 걱정하는 시민들이 많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명재 국회의원은 “서임중 목사께서 주신 말씀을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에 깊이 새기겠다”며 “포항정신이 불길처럼 일어나 포항과 경북, 대한민국, 미국을 변화시키길 기대한다. 포항에 지진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다.
이․취임식 및 축하행사는 김영걸 목사(상임본부장)의 사회, 박석진 제4대 대표본부장의 이임사, 성시화기 인수인계, 조근식 제5대 대표본부장 취임사, 공로패 전달, 김이영 집사의 특송, 김휘동 목사(운영이사회 서기)의 내빈소개, 성시화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형광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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