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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발닿는 곳곳 볼거리ㆍ즐길거리 취해보자

설 연휴 경북관광 특별 세일기간
2~6일 보문단지서 버스킹 공연
선비촌 등 설날 당일 ‘무료 입장’
포항 등 시ㆍ군서 민속놀이 체험
영덕ㆍ울진ㆍ청송 등 여행코스 굿

이형광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1일
ⓒ 경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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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이종팔기자]



다음날을 걱정하지 않고 마음껏 쉴 수 있는 휴일은 설과 추석 연휴로 커다란 선물이다.
설 연휴를 맞아 떠나는 여행... 어디로 가면 마음 편히 있을 수 있을까? 좀 아이러니한 것은 어딜 가도 볼거리는 있기 마련이지만 이번 연휴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추천하는 휴식과 힐링의 명소로 떠나보면 어떨까! 특히 경북도는 설을 맞아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설 연휴 동안 ‘경북관광 특별 세일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편집자 주>



#마음을 재충전하는 오감 쉼터
경북도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민속놀이체험, 축제, 주요 문화·관광시설 할인 등 가족, 친지와 함께 도내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도록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를 넉넉히 마련했다.
연휴가 시작되는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후 2시 보문단지 내 보문호반광장에서는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준비한 버스킹 공연이 계속된다.
통기타 공연과 관악앙상블 등이 열리며 설날에는 민속놀이 마당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며, 연휴기간 중 방문객에게는 무료입장과 할인혜택도 주어진다.
경주 양동마을과 안동 하회마을, 봉정사 등 세계문화유산과 영주소수박물관, 선비촌 등에서는 설날 당일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전통명절인 만큼 경주 대릉원, 동궁과 월지, 군위 사라온 이야기마을 등에서는 특별히 한복착용 방문객에 대해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경주 보문단지와 안동문화관광단지에 있는 호텔과 리조트에도 특별이벤트가 진행된다.
대명리조트와 일성콘도&리조트, 한화리조트 등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특별 야간투어를 운영하고, 유교랜드와 온뜨레 피움에서도 할인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나드리 www.gbtour.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마 여행지엔 낭만이 있다
포항에서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신라마을에서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리며, 경주에서는 국악여행, 영주 선비촌 설날 큰잔치 등 대부분의 시·군에서 특별공연과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영덕은 아기자기한 체험 여행의 보물 창고다. 바다, 흙, 바람 등 자연을 느끼고 경험하는 공간이 곳곳에 있다. 갯 비린내 나는 포구 마을에서, 한옥이 어우러진 농촌에서 즐거운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다.

영덕군 강구면-축산면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해안형 공원이다. 지난 1997년 산불로 인해 폐허가 되어버린 곳을 자연공원으로서 조성하기 위해 오랜 기간 꾸준한 투자했다. 그 결과 길이 2.1km의 산책로와 갖가지 야생화 2만여 종, 향토수종 9백여 그루가 해맞이공원의 녹지공간을 조성됐다.
해돋이 관람 위치까지 마련돼 있는 나무계단이 약 1500여 계단 있어 이곳에서 동해안을 바라볼 수 있게끔 만들어졌다. 영덕여행코스 중 해돋이 장소로 각광을 받는 곳이다. 남씨집성촌인 영덕 영해면 괴시마을은 조선시대의 전통 가옥들을 관광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조선 후기의 가옥스타일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서, 다수의 문화재를 비롯한 고가들도 있어 관광가치가 뛰어난 곳으로 건축학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할 정도다.
겨울 여행하면 무엇보다도 따뜻한 곳이 좋다. 여기로 여독을 풀 수 있다면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닐까. 울진 백암온천은 무색무취한 53도의 온천수로, 온천욕을 즐기기에 적당할 뿐만 아니라 나트륨, 불소, 칼슘 등 몸에 유익한 각종 성분이 함유돼 만성피부염, 자궁내막염, 동맥경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청송 솔기온천= 솔기온천은 소나무의 기운이 서린 온천수라는 뜻으로 온천물이 미끈거려 마치 비단을 입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솔기온천수는 약천으로 피부미용은 물론 신경통, 류머티스성 질환, 근육통, 노화방지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설 연휴 우리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경북만이 가진 특별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쉼표와 느낌표가 있는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다 친절하고 다채로운 관광프로그램으로 경북 관광의 이미지를 높여 전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광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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