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8-12-14 오전 12:35: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특집일반

경제 발전 도모…‘더 큰 의성’ 성공 도약 이끈다

김주수 군수, 내년 군정 방향 제시
500억 규모 낙단보 친수공간 조성 등 추진
2실 1단 11과→3국 2담당관 14과 조직 개편
획기적 행정혁신…6만 군민 행복 향상 최선

박세명 기자 / sss0083@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
ⓒ 경상매일신문
ⓒ 경상매일신문
ⓒ 경상매일신문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김주수 의성군수가 최근 제227회 의성군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군 살림을 살아갈 예산안과 군정 방향을 소상하게 제시해 6만여 군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각자의 일터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해주고 군정에 깊은 신뢰와 사랑을 보내주신 군민들에게도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김 군수는 민선6기 4년은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과 새정부 출범과 정책 변화 속에 8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했다고 회고 했다.
그동안 잘사는 의성, 보다 나은 의성 건설을 위해 새로운 도전과 열정 그리고 변화와 노력으로 의성의 모습은 많이 달라져 가고 있다고도 밝혔다.
먼저 군 재정규모가 크게 증가해 2014년, 4천900억 원이었던 예산규모는 올해엔 6천400억 원으로 증가해 지역발전에 큰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것.
도시환경과 정주생활환경 개선, 발전정체된 도심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과 공공디자인 간판정비 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시켰다.
또, 만연된 도로변 불법주정차와 복잡한 시가지 도로는 1천여 면의 공용주차장과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보다 편리하고 질서 있게 개선됐다는 것.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통한 단촌면의 활기찬 농촌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해 읍면과 마을단위의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인구 유입 등에도 기여했다.
의성읍 도시재생사업과 농촌신활력플러스국가공모사업 선정은 침체된 시가지 도시기능 회복과 낙후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기에다 CCTV통합관제센터 설치와 마을동시방송 시스템 구축으로 군민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보 등에도 보다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평가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산물 통합 공동브랜드 '의성眞' 개발과 유통판매 구조를 개선하여 지역 농산물에 대한 상품성의 가치와 경쟁력을 높여왔다.
친환경농업 기술보급센터의 건립, 농기계 임대사업, 농촌인력중개센터운영, 보험지원 등과 귀촌·귀농정책을 추진해 전국 3~4위로 자리매김 했다.
전통시장,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청년창업지원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해 전국지자체가운데 최우수상, 종합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사회복지 보건 분야는 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6개 권역별 복지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실현했다는 것.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해결을 못했던 의성건강복지센터 운영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보건·복지 등의료 통합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당직의료기관 지정과 응급의료기관운영, 원격영상 진료서비스와 세브란스병원과 심혈관 무료 검진협약 등 24시간 의료 서비스 체계도 마련했다.
문화·예술 공연 지원을 통한 대도시와 차별 없는 문화 환경제공, 컬링장 확장, 인공암벽장설치, 풋살경기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기반을 확충했다.
공무원들의 의식변화를 통한 원스톱민원행정서비스, 군민중심행정과 능동적인 업무추진 경연대회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적표를 밝혔다.
이같은 성과는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과 성원을 보내 준 의원들의 덕분이라고 밝히면서 2019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분야별 제시했다.

◇지역발전을 위한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안계지역이웃사촌청년 시범마을조성사업을 통해 일자리, 주거, 도시재생과 반려동물문화센터 조성과 연계한 사람과 일자리가 있는 사업 추진이다.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단지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건강산업지원센터와 백신생산용 특화배지 생산단지조성 등 미래전략 산업성과를 꼽았다.
이어 청년창업지원허브센터 설치와 도시청년시골파견제 등과 2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특화농공단지 조성과 8만 평 규모인 봉양산단 조기착공이다.
아울러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육성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중소기업과 농공단지 지원 사업을 통해 튼튼한 기업성장 환경을 조성을 들었다.

◇스마트영농, 청년 창업농을 지원해 경쟁력 있는 농산업 육성

ICT 스마트팜 단지조성과 스마트농업 교육장조성으로 농업인 육성, 산수유 홍화명품화 사업과 마늘복합 체험센터 운영 등 농업의 6차산업화다.
4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과 옥산, 안평면지표수 보강 사업 등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설기반 구축사업이다.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확대와 농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운영, 농가도우미 지원등 농민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세심하게 챙긴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의성진(眞)과 연계한 전략적적인 마케팅과 유통조직 확대지원으로 지역농산물에 대한 시장대응 능력도 강화해 나간다는것.
귀농·귀촌 정책 추진과 함께, 귀농 체험마을과 귀농인의 집 조성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귀농정착을 유도해 도시민 농촌유치에 최선을 다한다.

◇행복을 실감하는 사회복지 서비스 실현

의성군보건소 신축과 보건진료소 이전신축,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안심센터 운영으로 군민중심의 질 높은 통합적 군민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출산통합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출산장려금지원확대, 보육환경개선, 아동, 청소년 건전한 성장환경조성 등 저출산 고령화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정착지원, 노인일자리 지원과 사회활동지원 등 취약계층과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생활보장과 지원을 위한 복지서비스 강화다.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 추진과 제7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유치 개최로 다양한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
◇특색 있는 관광인프라 조성과, 생활밀착형문화·예술·체육 기반을 조성

500억 규모의 낙단보 친수공간조성, 산림문화 휴양지 조성, 빙계얼음골 관광자원화 사업 조성지 관광벨트화 사업, 의성읍 둘레길 관광화 사업이다.
관광자원화 사업과 목재문화체험장 건립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성산 고분군 복원정비 및 향토유적 보수사업 등 지역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사업 병행 추진과 의성슈퍼푸드 마늘축제와 전국드론대회도 개최한다.
종합체육관 건립과 의성컬링 테마 스포츠 관광타운 조성과 단북면 의성레포츠특구사업, 옥산면실내체육관 등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조성한다.
의성문화원과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과 문화예술단체 공모 등 문화예술 활동 공간 확충을 통한 질높은 문화예술 공연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살기 좋은 도시환경, 깨끗한 생활환경조성
의성읍의 도시재생사업과 신활력플러스사업, 시가지 전선지중화사업과 공영주차장 설치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가꾸기로 했다.
봉양 자두마을조성과 안계 레이크뷰 빌리지 조성,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과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 등 사람들이 살고 싶은 정주환경을 만든다.
이와 함께 상수도 급수관교체와 급수시설 확충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도 최선을 다 하겠겠다고 했다.

◇행정혁신으로 군민의 삶이 달라지는군정 추진
2019년 새해를 시작, 다음 4년은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행정혁신으로 군민의 삶이 달라지고 행복을 실감하는 군정을 추진키로 했디.
또한, 새 정부의 정책방향과 민선7기 도정방향에 적극 대응하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군 행정조직을 과감히 개편한다.
2실 1단 11과 조직체계를 3국 2담당관 14과로 개편해 일자리와 경제, 군민주도형 지역개발을 실현하는데 군정추진의 무게중심을 두겠다는 것.
각종 공모사업도 주민주도형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역량강화교육과자립기반성장유도, 마을 단위 특성화사업시범 추진 등 6개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김주수 군수는 "의성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위해 내년 예산에 편성된 사업들이 원만하게 추진되도록 의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박세명 기자 / sss0083@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
- Copyrights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인사 결혼 부음  
포토뉴스
 
 
 
사회
경제
상호: 경상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42693 / 주소: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 발행인/편집인 : 권영원
mail: gsm333@hanmail.net / Tel: 054-253-7744 / Fax : 054-231-77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승호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