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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의 맛과 향 가득…봉화송이축제로 떠나자!

봉화송이축제, 29일부터 4일간 내성천ㆍ송이산 일원
항암효과 높아 성인병 치료 효과 탁월
채취체험희망자 20일까지 사전 접수
다채로운 행사ㆍ전시 프로그램 풍성
삼계줄다리기 재연ㆍ백일장 등 준비

박세명 기자 / sss008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2일
ⓒ 경상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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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박세명기자]

단단한 육질과 짙은 향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봉화송이의 천연의 맛과 향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이다.
이에 봉화군은 송이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제22회 봉화송이축제를 개최, 관광객 몰이에 나섰다.
<편집자 주>

제22회 봉화송이축제가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일간에 걸쳐 '송이 향에 반하고, 한약우 맛에 빠지다'란 주제로 봉화읍 내성천과 송이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해발 400m 이상의 마사토 토양에서 1급수의 계곡물을 먹고 자라 단단하고 향이 뛰어나 맛이 좋기로 소문난 숲속의 보석 송이가 모습을 드러낸다.
자연산 송이에 대한 기록은 신라시대부터 전해져 온다. 성덕왕 3년(704년) '삼국사기'에는 '송이의 맛은 무독하며, 맛이 달고 솔향이 짙다'고 수록 돼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에는 명나라의 진상품으로 송이를보냈다는 기록과 동의보감엔 송이는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향기롭고 솔 냄새가 난다고 했다.
큰 소나무 밑에서 솔 기운을 받아서 돋는 송이는 버섯 가운데도 제일이고 항암효과가 매우 높아 성인병 치료에도 효과가 탁월해 건강 식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봉화송이축제는 자연이 키운 송이를 콘텐츠로 맑고 깨끗한 청정 자연 속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 22회를 맞는 봉화송이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송이채취체험으로 채취체험희망자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를 받아 운영된다.
이밖에 새롭게 선보일 맷돌로 콩을 갈아서 만든 전통두부만들기, 침선전시·체험, 추억의 물품 전시·체험, 천공예 체험을 비롯한 메뚜기잡이 체험이 준비됐다.
또한, 개막축하공연을 시작으로 7080 추억의 음악여행, 폐막공연과 장원급제 테마음악회와 함께 이몽룡&방자 선발 대회 등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한복 전시·체험, 읍·면 홍보관, 봉화송이 명품관 운영, 송이요리 전시관, 향토사진작가 작품, 수채화 작품 전시 등 각종 전시 행사도 열린다.
또, 제37회 봉화청량문화제인 삼계줄다리기 재연, 전국한시백일장, 사생대회, 풍물경연대회 등 문화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여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연계행사로 제22회 도지사기 생육 에어로빅스 체조대회, 제6회 전국송이마라톤 대회, 봉화군 씨름왕 선발대회, 군민 건강걷기대회 등 군민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엄태항 군수는 “올 가을에는 체험과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제22회 봉화송이축제장을 찾아 향긋한 송이의 매력에 빠져보길 바란다"고 했다. 

박세명 기자 / sss0083@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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