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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 소재부품기업 역량 강화에 33억 투입

산업부ㆍ市와 공동지원…2022년까지
첨단 기술 융합으로 혁신성장 유도
“4차 산업혁명 선도적 대응 최선”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2일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는 산업부와 대구시 공동지원으로,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총 3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제조기술 융합을 통한 지역 소재부품기업의 제조혁신을 이끌어내겠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로봇 등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생산현장 로봇활용 공정고도화 사업’ △소프트웨어 구축을 지원하는 ‘지능형 제조혁신기술 적용 생산성향상 사업’ △마케팅, 산업&특허분석,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는 ‘제조혁신 대상제품 시장경쟁력 강화 사업’ 등 총 세 가지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의 경우, 약 6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전공모 및 평가를 거쳐 지난달 말 17개의 지원기업 선정을 마쳤다.

▲대건금속의 경우, 자동화 공정 로봇 도입으로 약 2배 이상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전년대비 15억여원 이상의 매출증대를 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작업장 환경도 함께 개선될 예정으로, 신규 고용 창출에서도 일정부분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미주테크는 지능형 전력피크 저감 시스템 도입으로, 20% 이상의 에너지 절감과 함께 제조공정 시간 단축까지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예정이다.

특히 대구TP는 올 한 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전체 지원기업 평균 생산량 20% 및 매출 약 10억여원 이상 각각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이번 사업을 통해 개선된 효과를 지역 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림으로써 내년도 사업 참여 확대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최정건 대구TP 나노융합실용화센터장은 “소재부품산업을 비롯한 제조업은 전후방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커 일자리창출에서도 크게 기여하는 분야”라며 “지역 소재부품산업을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도록 체질개선을 이뤄 내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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