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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청, 이달 현충시설 ‘교남 YMCA회관’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6일
ⓒ 경상매일신문  3월 현충시설로 선정된 ‘교남YMCA회관' 전경 모습.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은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대구 중구 남성로에 소재한 ‘교남YMCA회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1914년 미국 북장로교 대구선교지회에 의해 지어진 대구 교남YMCA회관은 일제 강점기 3.1독립만세운동 당시 주요 지도자들의 회합의 공간이었다.  특히 기독교농촌운동, 신간회운동 등 기독교민족운동의 거점공간으로서 사용된 역사적 장소다.

이런 역사적 의미뿐 아니라 지상2층 규모의 건물로, 1층과 2층 사이 외벽을 돌림띠(cornice)로 장식하고, 사각형의 창문을 설치하는 등 1910년대 건축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지난 2013년 10월 국가지정문화재로 등록됐다.

한편 1915년 교남YMCA 회원들을 중심으로 ‘교남기독교청년회’가 조직돼 민족정신 교육을 실시했고,  3·1운동, 물산장려운동, 기독교농촌운동, 신간회운동을 펼쳐나갔다.  이만집, 김태련 등 교남 YMCA의 주요 임원과 회원 17명은 3·1운동 및 각종 독립운동과 관련해 서훈을 받았다.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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