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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살려 자원봉사 활동해요”

36명 동계올림픽ㆍ패럴림픽行
지역 대학교 최초 참여 ‘눈길’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05일
↑↑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과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참여자들이 지난 1일 발대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 경상매일신문


대구보건대학교가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전공을 살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임상병리과 이범희 교수, 간호학과 박수진 교수와 간호학과,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물리치료과, 치기공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언어재활과 등 보건계열 학생 36명이 참여하며,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단체로는 지역 대학 최초로 참여한다.    
   
대구보건대 학생들은 올림픽조직위원회로부터 다양한 업무를 배정받았으며, 내년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평창조직위본부, 평창올림픽선수촌, 강릉올림픽선수촌, 알펜시아크로스컨트리센터, 관동하키센터 등에 배치된다.  이들이 맡은 업무는 메디컬서비스와 이벤트 서비스다.

메디컬서비스는 경기장 내 의무실 행정업무지원, 환자통계작성 및 일일상황보고, 환자 동행 의료통역 등이다.  이벤트서비스는 관중티켓 확인, 경기장내 질서유지 및 안전관리, 비상시 관중 대피유도, 경기장내 편의시설 안내 등이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올림픽 자원봉사자들의 성공적인 활동기원과 자체교육을 위해 지난 1일 'DHC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평창올림픽선수촌에서 통역업무를 배정받은 임상병리과 2학년 변지원 학생은 “학교에서 단체로 참여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신청했다”며 “남은 기간동안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미소 연습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국가와 세계가 필요할 때 참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소중한 일”이라며 “여러분의 지식과 실력을 일터에 나가기 전에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매일신문=김영식기자]
김영식 기자 / yskim684@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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