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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東海 우리 獨島 노래하다

22일 세종문화회관서 ‘라메르에릴 정기연주회’
독도 랩소디 등 초연…공연 중 아름다운 영상까지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09일

↑↑ 공연 포스터.
ⓒ 경상매일신문


독도와 동해를 주제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온 (사)라메르에릴(La Mer et L'Ile : 바다와 섬)이 오는 22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라메르에릴은 2012년 우리의 아름다운 동해와 독도를 예술을 통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설립된 순수 예술·학술단체로 100여 명의 회원이 적극 활동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예술의전당 등에서 10회의 국내공연을 개최했다. 2016년에 싱가포르, 시드니, 홍콩에서 그리고 올해는 프라하,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에서의 해외공연을 성황리에 열었다. 또한 동해·독도 특별기획전인 ‘독도 오감도’전을 국내 주요 미술관에서 3회 펼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 단체가 위촉한 작곡가 우미현의 ‘빛, 그림자 그리고 독도’가 해금, 플루트, 클라리넷, 바이올린과 첼로 5중주로, 그리고 작곡가 김대성의 ‘독도 랩소디’가 대금, 플루트, 바이올린과 첼로 4중주로 초연된다. 이와 함께 마누엘 데 파야의 스페인 무곡, 브람스의 현악5중주가 연주된다.
이 공연에는 음악감독 겸 바이올리니스트 최연우와 바이올린 박준영, 비올라 에르완 리샤(프랑스인), 이희영, 첼로 김대준, 플루트 박지나, 클라리넷 황수희, 해금 고수영, 대금 박경민이 출연한다. 해설은 민중의 소리 클래식 데이트 진행자인 강민선 아나운서가 맡는다. 또한 공연 중 영상을 통해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 단체는 공연과 별도로 11월 29일부터 12월 17까지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에서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전시에는 원로작가 이종상 화백 등 한국을 대표하는 40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라메르에릴 이함준 이사장은 “예술가들이 음악, 미술, 시와 무용 등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노래하고 표현한다면 동해와 독도가 우리 생활 속에 숨 쉬는 우리의 바다와 섬으로 승화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훌륭한 공연과 예술작품으로 동해와 독도를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경상매일신문=조영삼기자]

조영삼 기자 / op0056@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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