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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ㆍ결혼 장려에 ‘앞장’

본지 주최 제1회 ‘행복한 결혼이야기’ 성료
드레스 런웨이 등 진행…미혼남녀 만남의 시간도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4일
3일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 누벨마리에 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된 경상매일신문 주최 ‘제1회 행복한 결혼이야기’행사에서 디자인이 서로 다른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이은성 기자

경상매일신문이 3일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 누벨마리에 웨딩컨벤션에서 개최한 제1회 ‘행복한 결혼이야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는 천기화 본지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한창화 도의회 예결위원장, 정해종 시의회부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 출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제고와 결혼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통한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서는 비바 뮤지컬 공연, 성악, 이벤트 댄스와 함께 결혼성공사례가 발표됐다. 이어 본 행사에는 웨딩홍보 및 웨딩 트렌드 영상물 상영, 드레스 쇼, 한복 런웨이(신랑,신부, 혼주), 프로포즈 이벤트, 드레스 런웨이, 경품추첨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최한 본지 천기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결혼 적령기를 앞둔 남ㆍ녀들은 각종 이유로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포기해버리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며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역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는 횟수도 확 줄어 매년 20~30%이상 출산율이 저하되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지역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 결혼장려 및 저 출산 극복을 위한 ‘행복한 결혼이야기’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오늘 이렇게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해준 경상매일신문사에 감사드린다”며 “저 출산 문제는 지역 뿐만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우선 해결해야할 당면 과업이다 따라서 저 출산ㆍ청년문제는 중앙정부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함은 물론 지역에서도 공무원 선발 시 형제자매가 많은 인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등 제도적 장치 마련에 노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모양(23)은 “오늘 이 행사에 참석여부를 두고 많이 고민을 하고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막상 참석을 해보니 매우 유익한 자리가 됐다”며 “저도 결혼에 대해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자리를 통해 결혼에 대해 새삼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됐다”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또한 최모군(27)은 “군대 제대를 하고 지역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 결혼에 대해 별 중요성도 못 느끼고 관심도 없었다”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바쁜 일상생활을 하면서 결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이 시간 이후부터는 좋은 짝을 만나 결혼에 꼭 골인할 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고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한편 본지는 이번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결혼 적령기 미혼 남ㆍ여를 대상으로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유도를 위해 힘을 모아 나아갈 계획이다.
[경상매일신문=이율동기자]
이율동 기자 / gsm333@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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