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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현장 상담실’ 서민경제 동반자 역할 톡톡

대구, 애로사항 해소ㆍ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기여
3차례 운영…108건 상담실적ㆍ경영환경개선 성과

이태헌 기자 / leeth9048@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0일

대구시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들의 생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생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민생현장 상담실을 운영해 서민경제의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간ㆍ경제적 비용부담으로 인해 법률ㆍ세무ㆍ노무 등 필요한 상담을 받지 못하는 전통시장ㆍ골목상권 상인 및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담ㆍ지원해주는 ‘민생현장 상담실’을 올해 7월부터 3차례(칠성ㆍ와룡ㆍ교동시장) 운영해 총 108건의 상담실적과 함께 경영환경 개선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상인들의 고령화 현상과 바쁜 일상, 1인 점포 운영 등으로 상담이나 자문이 필요한데도 가게를 비우기 힘든 상황에서, 자칫 방치될 경우 서민경제의 위협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이들의 법률, 세무, 노무와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가 전문 상담원과 함께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은 서민경제의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민생현장 상담실은 지난 7월 13일 칠성종합시장에서 발대식을 겸해 첫 상담을 진행한 이후, 성서와룡시장(7월 20일)과 교동시장활성화구역(7월 27일)을 차례로 방문해 6개 분야에서 총 108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은 경영(33건), 시설(21건), 법률(21건), 세무(19건), 노무(10건), 금융(4건)분야 순으로 많이 진행됐다.
8월 민생현장 상담실은 △대명ㆍ대명신시장(남구, 10일) △원고개시장(서구, 17일) △서남신시장(달서구, 24일) △방촌시장(동구, 31일)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가능한 분야는 법률ㆍ임대차계약ㆍ세무ㆍ고용 및 노동ㆍ지적재산권ㆍ금융 및 개인회생과 같은 전문분야, 시장활성화ㆍ홍보마케팅ㆍ상품개발ㆍ디자인 등 경영선진화 분야, 시설현대화ㆍ시장정비 등 시설최적화 분야, 협동조합ㆍ사회적기업 설립 등 자립화에 대한 분야이며, 그 외 분야에 대해서도 수요가 있을 시 매칭 가능한 전문가를 물색하여 전통시장ㆍ골목상권 상인들의 고충을 함께 해결하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에 관한 문의는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053-951-6660)으로 하면 되고, 상담카드 작성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홈페이지(www.dtms.or.kr)를 이용하면 된다.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들이 현장상담실을 많이 이용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상담실이 서민경제의 도우미, 민생 동반자 역할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매일신문=이태헌기자]
이태헌 기자 / leeth9048@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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