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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ㆍ독도 수중비경 ‘찰칵’

‘국제초청 수중사진 대회’ 성료
작품집 발간 등 해외홍보 활용

노재현 기자 / njh2000v@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8일
↑↑ ‘2016 울릉도·독도 국제초청 수중사진 촬영대회’에서 국제부 광각 다이버부분 금상을 차지한 아이즐리 제이슨 폴(Isley Jason Paul·말레이시아) 씨의 작품.
ⓒ 경상매일신문

세계 유명 수중사진 작가들이 지난 12~16일까지 5일간 독도 일원에서 열띤 경합을 벌인‘2016 울릉도‧독도 국제초청 수중사진 촬영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세계수중연맹(CMAS) 회원국 소속 최고수준의 수중사진작가 15개국 30명과 국내 작가 26명 등 총 56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각(다이버/비다이버), 접사, 물고기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1, 2일차는 독도 근해 해녀바위, 독립문바위, 코끼리바위, 탕건바위 등에서 대회가 펼쳐졌으며, 3일차는 울릉도 근해의 공암, 물새바위, 관음쌍굴 인근에서 촬영을 가졌다.
대회 결과 국제부대회 금상에는 광각(다이버) 부문 Isley Jason Paul(말레이지아), 광각(비다이버) 부문 김기문(한국), 물고기 부문 Broere Jos(네덜란드), 접사 부문 Guglielmo Cicerchia(이탈리아)가 각각 차지했다.
또 국내부 금상은 광각(다이버) 부문의 정혜심, 광각(비다이버) 부문의 이기상, 물고기 부문의 양충홍, 접사 부문의 전용수씨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국제부 광각 다이버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한 말레이시아 Isley Jason Paul 씨(47)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섬인 독도에서 다이빙을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대회를 주최한 경북도와 울릉군 등 대회 관계자들과 대회에 동반 참가한 파트너에게 감사드리며 기회가 된다면 울릉도와 독도에 꼭 다시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강창 경북도 독도정책관은 “세계적인 수중사진 작가들이 그 동안 세계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울릉도와 독도의 빼어난 수중비경을 세계적인 작가들의 눈으로 담아낸 것은 이번 대회의 큰 성과”라면서 “이번 대회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입상작 순회전시회(울릉도, 도청, 국회 등 수도권)를 여는 한편, 작품집(영어, 한국어 등)을 발간해 해외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매일신문=노재현기자]
노재현 기자 / njh2000v@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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