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 2017-03-24 오전 12:30: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교육 > 교육일반

포스텍, 국내외 수상 잇따라


신동선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5일
[경상매일신문=신동선기자]
↑↑ 민승기 교수
ⓒ 경상매일신문
↑↑ 노준석 교수
ⓒ 경상매일신문

포스텍(총장 김도연) 교수들이 국내외에서 수상이 잇따르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인물은  노준석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교수와 민승기 환경공학부 교수, 한보형 컴퓨터공학과 교수다. 

노준석 교수는 21일 열린 한국광학회 정기총회 및 2016년도 동계학술대회에서 젊은 광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젊은 광과학자상은 만 35세 미만의 연구자 중 광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과 잠재성을 가진 것으로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미국 UC 버클리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2014년 포스텍에 부임한 노 교수는 첨단 신소재인 메타물질을 활용, 가시광선 영역에서도 단백질, 바이러스와 같은 생체성분의 관찰이 가능한 광학현미경 제조기술을 개발하는 등의 뛰어난 연구 성과와 장래성을 인정받았다.

또, 민승기 교수도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수여하는 2015년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에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 교수는 기상씨앗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및 폭염, 호우와 같은 극한현상의 원인규명 연구를 수행,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국가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과학적 기초자료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상 수여식은 2003년 처음 실시된 이래 매년 국가연구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개인과 기관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에는 포스텍 한보형 교수와 석사과정 남현섭 씨도 컴퓨터비전 및 인공지능-패턴인식 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학회인 ICCV(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에서 각광을 받았다. ICCV의 객체추적 알고리즘 대회인 VOT(Visual Object Tracking) Challenge에 참가한 남 씨가 한 교수의 지도를 받아 개발한 MDNet이 62개의 제출 알고리즘 중 큰 점수 차로 1등을 차지했다. 
신동선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5일
- Copyrights ⓒ경상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인사 행사 결혼 부음  
포토뉴스
 
 
 
사회
경제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경상매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42693 / 주소: 포항시 북구 삼호로 85(대신동) 2,3층 / 발행인/편집인 : 배달원
mail: gsm333@hanmail.net / Tel: 054-253-7744 / Fax : 054-231-770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영우
등록번호 : 경북,아00365 / 인터넷신문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Copyright ⓒ 경상매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