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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서 열린 초록빛 건강한 팜파티

스마일빌리지상옥 팜파티
300명 참여…제1회 ‘성황’
포항 오지 농특산물 홍보
명예이장, 장학금 전달도

이은성 기자 / sky131000@naver.com입력 : 2015년 10월 26일
[경상매일신문=이은성기자]
 제1회 '스마일빌리지상옥 수줍은 팜파티' 축제가 24~25일 이틀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마을에서 개최됐다.
24일 포항지역 최고 오지 마을인 북구 죽장면 상옥리 농산물집하장 등 일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경북농업기술원.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명예이장, 상하옥리 주민, 관광객,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 마을 농가소득 증대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제1회 '스마일빌리지상옥 수줍은 팜파티'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상하옥리 183가구의 협동단체인 '스마일빌리지상옥' (공동대표 이은우, 강원수)의 주최로 진행됐으며 포항시와 삼성경제연구소,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원으로 지형특성을 살린 고랭지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스마일빌리지상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바이오농산물 박람회를 비롯한 유명 세프 초청 시연회, 농산물 직거레 장터, 농장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해발 600여m에서 자란 상옥리의 주요 농산물인 사과, 토마토, 돼지감자 등으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보고 즉석에서 구매할 수 있는 부스는 방문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제기차기', '새끼꼬기', '풍물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펼쳐졌으며 사과, 토마토 등의 경품을 타기 위해 길게 늘어선 아이들과 어른들의 진풍경도 연출됐다.
몇몇 부스에서는 새로 나온 과일품종 홍보와 맛보기, 각종 유기농 비료가 소개돼 농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질좋은 비료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이병석 국회의원, 한창화 도의원, 한진욱.강필순.정수화 시의원, 박소득 경북도 농업기술원장, 권태현 서포항농협조합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했다.
특히, 하옥리 명예이장인 천기화 한동R&C그룹 회장 및 상옥리 명예이장 민승규 삼성경제연구소 부소장, 남양호 전한국농수산대학 총장, 김병원 NH농협양곡(주) 대표는 이인주 학생 등 5명에게 스마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스마일빌리지상옥'은 (주)코아피플과 MOU를 체결, 앞으로 상하옥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소비자들과 직거래를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국가대표 세프인 김락훈 세프가 '맛, 멋 그리고 웃음'이란 주제로 농산물을 여러가지 모양, 색갈 등으로 소비자들의 눈맛,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맛깔나는 강의를 했다.
이번 축제에 1박 2일 일정으로 도회지 20여 가족이 사과농장 체험 캠핑에 참가, 사과따기 체험을 비롯한 파카타기, 스마트폰으로 보물찾기 등 농촌을 배우고 즐기는 농장체험은 큰 인기를 끌었다.
이강덕 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축제를 통해 상하옥리 주민들이 창조농업의 전진기지 주역으로 자부심을 갖게 됐으며 상하옥리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천기화 R&C그룹 회장을 비롯한 상하옥리 명예이장은 상옥분교 이인주 학생 외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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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성 기자 / sky131000@naver.com입력 : 201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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