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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름철 감염병,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여름철이 되면 주의해야 할 전염병들이 많다. 무더운 날씨나 장마가 지나간 뒤에 늘 발생하는 전염병 외에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신종 전염병이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생명을 앗아가기도 한다. 무더위가 오면 고온..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1일
[사설] 떨어진 민주당 지지율, 민심의 바로미터다
석 달 전 21대 총선에서 압승한 집권여당의 분위기가 어둡다. 180석을 차지하며 환호를 할 때와 딴판이다. 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부동산 문제를 비롯한 몇몇 현안이 치명적인 타격을 준 것으로 보인다.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1일
[사설] 휴가철 방역수칙과 안전수칙 꼭 숙지하자
여름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단감염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수도권 집단감염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시점에 발생했듯 언제, 어디서 새로운 감염이 발생할지 모르는 불안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0일
[사설] 문 대통령과 어른스러운 역사관
인간이 신이 아닌 이상 공(功)이 있으면 과(過)도 있다. 둘 중에 어느 쪽이 더한가를 두고 공과(功過)를 따진다. 인물평은 이를 두고 하는 것이 바른 판단이라고 본다.한국군의 아버지로 부르는 백선엽 장군은 6·25..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0일
[사설] 제헌절 72돌을 보내면서
지난주는 제72주년 제헌절이 있었다. 이날 국회의장은 “대전환의 파도 앞에서 국민을 지키고 미래를 열기 위해 헌법의 개정이 불가피한 때”라며 개헌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러고 보니 고교시절 제헌절 기념행사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9일
[사설] 문 정부의 관심법 판결, 시사하는 바 크다
책은 하고자 하는 말을 모두 담을 수 없고, 말은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다 펴지 못한다. 그러면 성인의 뜻을 알 길이 없는가? 공자가 이르기를 ‘성인은 상을 통해 그 뜻을 다 나타내신다’고 하였다.항간에 관심법(..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9일
[사설] 남과 비교하지 않는 자신의 삶에 충실하자
자연은 욕심이 없다. 그러나 인간은 물욕에 의해 살아간다. 하지만 현재를 사는 사람들 중에도 물욕에 초연하게 살아가는 선비와 같은 사람도 있다.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은 아니다. 선비는 물욕을 숭상하지 않는..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6일
[사설] 도서관에서 알찬 여름방학을
도서관은 인간의 지혜를 모두 모아놓은 인류의 보고(寶庫)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발전한 도서관은 현재에도 변화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도서관을 더욱 진화시켜 과거에는 도서관에 직접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6일
[사설] 이주 노동자, 우리민족 자신의 문제다
오래 전,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가구 단지에 불법 체류 신분인 이주 노동자들을 호송하던 출입국관리소 차량을 고용주와 이주 노동자를 포함한 마을 주민들이 막아 9시간 동안 대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법률적으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5일
[사설] 정부는 각종 폭력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
우리 사회에는 온갖 종류의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먼저 학교폭력이다. 학교폭력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학교폭력은 갈수록 더욱더 흉폭 해지고 조직화되어 가고 있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학교폭력이 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5일
[사설] 나라 사랑하는 일은 가까운데 있다
박한기 합참의장과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13일 오후 2시 45분께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백 장군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유족에게 “백 장군은 한미동맹..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4일
[사설] 창간 15주년, 독자에게 사랑받는 신문 되겠다
2006년 ㈜경상매일이 지역에 새싹을 심고, 현재에 이르면서 어느덧 15년이란 연륜을 맞았다. 그동안 대구·경북 시·도민과 경상매일신문 독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역민의 알 권리를 찾아 전하면서 힘든 시기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4일
[사설] 원자력 기술의 자립과 이용방안 찾아야
최근 수년 동안 북한 핵 문제가 국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리는 지난 1991년 11월 18일 한반도 비핵화 선언을 한 바 있는데, 이로써 우라늄 농축 기술 및 플루토늄 재처리 기술을 자진 포기하였다. 이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3일
[사설] 기초단체 정당공천 이번에는 폐지해야
국회의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기초단체 정당공천 폐지 문제와 지방교육자치 선거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한다는 말이 수도 없이 있었지만 여전히 기초단체 정당공천이 폐지되지 않고 있다. 지난 제4회 지방선거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3일
[사설] 사회지도층 자살, 미화해서는 안 된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 기관장(葬)으로 5일간 치러지는 것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이틀 만에 5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박원순씨 장례를 5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2일
[사설] 코로나19 지나치게 우려할 일 아니다
경제는 심리적 요인이 크다. 경제는 생산과 소비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현상이다. 그런데 이를 담당하는 주체는 사람이고, 사람인만큼 자신이 처한 현 상황과 닥쳐올 미래에 대한 판단에 기초해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2일
[사설] 안락사 나이 제한 철폐 문제
안락사는 불치의 질병에 걸려 죽음의 단계에 들어선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 환자를 죽게 하는 모든 행위를 뜻한다.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1960년대 이후 ‘인간답게 살 권리’에 대응하여 ‘인간답게 죽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9일
[사설] 책을 통해 성장하는 문화도시 만들어야
경북 포항시립도서관은 최근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김초엽 작가의 공상과학소설인 이 책은 7편의 단편을 엮은 것이다. 김 작가는 포스텍에서 화학을 전공했으며 바이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9일
[사설] 고위공직자 청문회, 청렴하고 덕망 있는 인물을
국회에서 실시되고 있는 인사청문회는 우리 사회에서 도덕적이지 못한 사람은 고위공직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과거 같았으면 정당 간의 단순한 정치 공세로 끝나고 말았을 주장이 인준에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8일
[사설] 통합당은 정치의 기본원칙을 다시 새겨야
법은 공정해야 한다는 것을 국민은 안다. 하지만 현 정부의 집권 3년 동안 치적이 무엇인지 생각나는 게 없다. 정부나 여당은 잘못된 것은 모두 남의 탓이고, 잘한 것은 있으면 자기 탓이다. 부동산 실패에 대한 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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