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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詩境의 아침>라떼는 말이야/ 김휼
허락 없이 내 안에서 지는 것들 앞에 두 눈을 감는 것 외엔 달리 무얼 할 수 없었던 나 때는 말이지, 한잔의 구름은 상상 카페에서나 가능한 일이었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9일
[기고] 올바른 주차는 안전운전의 시작
춘분(春分)이 지나자 봄을 알리는 매화,산수유,동백,유채꽃 등이 화사하게 피어나 이를 찾아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부쩍 늘어났다. 나들이에 필수적인 자동차는 운전자의 입장이라면 자동차를 주행하는 것보다 주차..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9일
[기고] <詩境의 아침>널 만나고부터/ 이생진
?어두운 길을 등불 없이도 갈 것 같다. 걸어서도 바다를 건널 것 같다. 날개 없이도 하늘을 날 것 같다. ?널 만나고부터는 가지고 싶던 것 다 가진 것 같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8일
[기고] <詩境의 아침>울 곳 / 김한영
할머니 어디 가요? -예배당 간다. 근데 왜 울면서 가요? -울려고 간다. 왜 예배당 가서 울어요? -울 데가 없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7일
[기고] 이륜차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장기화 되어 가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배달 문화는 생활 일부분으로 자리 잡아 많은 사람들이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듯 배달문화의 발전으로 배달 이륜차 교통사고는 급증하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7일
[기고] <詩境의 아침>구름의 벗/ 이윤설?
오래전 내가 작은 사람이었을 적에 새들이 나뭇잎같이 손을 흔들며 날아갈 적에 구름만이 친구라고 불리었을 적에 나는 네가 올 줄은 모르고 하지만 그늘진 뜰의 석양 쪽이 바라봐지고 식구들이 모여 저녁밥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4일
[기고] <詩境의 아침>파씨 두서너 알/ 함민복
동네 형 옛이야기에 맞장구를 치자 자넨 고향이 뭍이니까 이건 모를걸 조개로 벌 잡아봤어 아니다 조개껍데기로 야하, 이 사람 모르는구먼 모시조개는 울림통이 좁고 가무락이 움푹하고 좋아 엄지와 검지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3일
[기고] 봄철 불청객 졸음운전을 이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매화를 시작으로 춘분(春分)이 지나자 벚꽃 그리고 산유수도 피었다. 지난 주말에는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기온강화와 눈내림으로 찾아왔지만 봄 기운을 밀어내기엔 부족함이 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3일
[기고] [건강칼럼] 우리 집 약상자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국내 확진자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델타 변이보다 중증도가 낮아 정부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동거인을 위한 안내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2일
[기고] 대형 산불의 원인, 농업용 폐 반사필름 분리 배출해야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소비 활동 증가로 제품 포장 등에 쓰이는 폐비닐이 증가하고 있다. 농촌 지역인 의성군 지역의 경우도 해마다 농사용 비닐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2일
[기고] <市境의 아침>당신의 별난 식탐/ 이선영
당신이 내 곁에 없다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당신을 찾으려 괜한 잠에도 들어보고 바르트의 책장을 넘기며 낡았어도 늘 새로운 사랑의 단상들을 뒤지고 당신이 써놓고 간 편지를 되풀이 읽으며 행간에 눈..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2일
[기고] <詩境의 아침>녹비綠肥 / 정일근
자운영은 꽃이 만발했을 때 갈아엎는다 붉은 꽃이며 푸른 잎 싹쓸이하여 땅에 묻는다 저걸 어쩌나 저걸 어쩌나, 당신은 탄식하여도 그건 농부의 야만이 아니라 꽃의 자비다 꽃 피워 꿀벌에게 모두 공양하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1일
[기고] 보이스피싱 표적은 누구도 예외 없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점차 높아지고 경찰의 예방 검거 노력에도 쉽사리 줄어들지 않고 그 범죄 수법은 날로 진화되고 더욱 지능적으로 변화하며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1일
[기고] 봄철 산불화재 예방이 최우선이다.
봄철은 건조하고 강풍이 잦아 연중 화재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계절이며, 올해 3월에 발생하여 엄청난 피해를 가져다준 울진산불처럼 대형산불이 빈번히 발생하는 시기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0일
[기고] <詩境의 아침>숲의 정거장 / 곽효환
사람들 드문드문 들고 나는 호젓한 시골 마을 간이역 철길을 이어 백두대간 숲속 깊은 곳에/ 작은 역 하나 더 지어야겠다 간이역과 간이역을 잇는 기차 하루에 한 번 혹은 두 번 오고 가게 해야겠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0일
[기고] 따스한 봄날 울진·동해안 대형 산불 다시한번 상기하자
어느덧 추위는 움츠리고, 새싹이 머리를 내밀며, 향긋한 봄 내음이 느껴지는 계절이다. 따스한 봄이지만 강한 바람과 낮은 습도가 합쳐지면 화재의 위험성은 더욱 높아진다. 최근 우리는 봄을 맞이하면서 대형산불..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0일
[기고] <詩境의 아침>기나긴 그믐/정끝별
소크라테스였던가 플라톤이었던가 비스듬히 머리 괴고 누워 포도알을 떼먹으며 누군가의 눈을 바라보며 몇 날 며칠 디스커션하는 거 내 꿈은 그런 향연이었어// 누군가와는 짧게 누군가와는 오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7일
[기고] <詩境의 아침>그 겨울 골목은 따뜻했네/ 유은희
파랑 철 대문 집이었던가요 그 쪽문으로 달도 허리 굽혀 들곤 했죠 마당가 펌프샘을 지나 부엌으로 드는 낮은 문턱이 주인집 마당과 쪽방의 경계였지요 연탄아궁이의 노란 주전자는 저 혼자 멋쩍어서 달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6일
[기고] 운전자에게 위험한 빗길운전, 감속운행이 안전의 기초!
최근 강릉과 울진에서의 산불이 화재진압대원의 노력과 지난 일요일 전국에 내린 단비로 진화가 완료된 가운데 진정국면을 맞았다. 이번에 내린 비는 오랜 겨울 가뭄을 물리치고 봄을 재촉하는 봄비로 농민들의 ..
김용묵 기자 : 2022년 03월 16일
[기고] <詩境의 아침>하늘을 깨물었더니/ 정현종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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