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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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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장 만능주의는 한계가 있다
노자는 국토가 아주 작고 백성이 아주 적은 나라, 즉 소국과민(小國寡民)을 유토피아로 삼았다. 그가 그린 나라는 ‘이웃 나라가 서로 바라보이고 개나 닭의 울음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워도 백성들이 늙어죽을 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4일
[사설] 거짓의 결말은 파멸이다
중부지역은 물난리를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여름휴가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주말 도심서는 2000명이 빗속에서도 부동산법 무사통과를 반대하는 집회가 열리고, 민주당 국회의원, 유모 씨는 “월세 나쁜 현상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4일
[사설] 남 탓만 하는 국가지도자의 행태 사라져야
집 앞에 있는 산을 옮기려고 집안 식구들이 모두 합쳐 괭이로 흙을 파기 시작하니, 사람들은 그를 보고 어리석은 자의 산을 옮김이여, 라고 조소했다.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중국 고사이지만 우리사회에 시사하는..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3일
[사설] 자유와 평등개념 구분해서 사용해야
자유와 평등의 개념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자유와 평등의 개념을 혼동해 쓰고 있는 것 같다.우선 개념이라는 말은 단어의 일반적인 뜻을 의미한다. 그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3일
[사설] 음식 싱겁게 먹기로 건강한 삶을 살자
소금은 인간의 삶에서 본질적인 부분에 관여하는 물질이다. 과거에는 인류가 육식을 통해서 필요한 만큼의 소금을 섭취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인류 사회가 발전하고 농경사회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소금이 비타민과 같..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2일
[사설] 이해 못할 사건과 통치자의 책임
이해 못할 사건들이 날마다 벌어지고 있다. 국회에서 법안은 심사 없이 날치기 처리되고 인사는 청문회하고는 상관없이 대통령 맘대로 임명한다. 부동산 폭주로 시장은 대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제까지 한 번도 경..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8월 02일
[사설] 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 피해주민은 안중에 없다
2017년 발생한 포항지진의 원인은 지열발전소 굴착에 따른 촉발 지진으로 결론이 났지만 아직까지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아 몇 년째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어렵게 관련법이 만들어졌지만 오히려 정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30일
[사설] 법과 원칙에 따르겠다는 장관이 내로남불 웬말인가
지난 7월 24일 검찰수사심의위원회는 채널A 기자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수사 중단 불기소’ 권고 결정을 내렸다. 그 이후 침묵을 지키던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7일 국회 법사위에 출석해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9일
[사설] 포항시는 자명천 오염 빨리 조치해야
포항시가 형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연일읍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사업 대상에 자명리가 제외돼 있어 주민들의 원성이 높다.자명천은 형산강 상수원보호구역으로 물이 유강취수장을 통..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9일
[사설] 일본뇌염 예방으로 건강한 일상생활을
올해 전체 모기 발생이 예년에 비해 40% 이상 줄었지만 이례적으로 일본뇌염을 일으키는 작은빨간집모기(일본뇌염모기)가 3배 규모로 급증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장맛비가 계속되고 무더위로 잠을 설치고 나면 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8일
[사설] 법은 누구를 위해서 만들었나
폭발한 부동산 민심으로 나라 전체가 시끄럽다. 국민들의 불만은 한 마디로 ‘사유재산 보장하라, 땀 흘려서 번 돈이다’는 말로 요약된다."국민소득 불로소득, 너희는 땀 흘렸나", "징벌 세금 못 내겠다. 미친 세금..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8일
[사설] 대통령은 日新, 又日新하는 자세로 국정 운영을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림을 인사만사(人事萬事)라 한다.대한민국은 정부가 바뀔 때마다 인재등용의 방법과 실태가 다르다. 최고권력자의 사고와 정치스타일에 따라 사람이 등용된다. 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7일
[사설] 검언유착 의혹, 무리한 수사 중단해야
현 정권을 향해 날카로운 지적을 하고 있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검언유착’의 당사자로 지목된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의 ‘불기소 권고’에 여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에 대해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7일
[사설] 개인정보유출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첨단기술의 발달로 도청과 감청의 기술이 눈부시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개인휴대폰 정보유출은 그 휴대폰 소유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자신의 비밀스런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정보유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6일
[사설] 막말 정치인은 퇴출대상 1호다
정치인은 언행에 품격이 있어야 한다. 품격이 없는 정치인은 국민에게 신뢰를 얻지 못한다. 막말 정치인은 퇴출대상 1호다.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여야 할 것 없이 막말이 쏟아졌지만 그 중에서도 야당 의원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6일
[사설] 대구·경북 신공항 무산 막아야 한다
이철우 도지사가 지난 21일 하루 종일 군위군에 머물며 시민단체와 함께 대구 경북 통합신공항 유치신청을 위한 군위군민 설득했다고 한다. 이날 하루 동안 군위군 현장을 방문한 각계 기관단체들과 통합신공항 공동..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3일
[사설] 국가정책은 일관성이 있어야
공자가 살던 춘추전국시대, “세상이 하도 시끄러우니, 나는 말을 하고 싶지 않노라”고 제자들에게 말했다. “유구무언(予欲無言, 입이 있어도 할 말이 없다)”이라 하고는 “하늘이 무슨 말은 하는가?”라며 말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3일
[사설]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한국사회
일찍이 맹자(孟子)는 인간에게 타고난 천성 중에 4가지 성품을 가지고 있으니, 첫째가 惻隱之心 (불쌍히 여기는 마음), 두 번째가 羞惡之心(부끄러워 하는 마음), 세 번째가 辭讓之心(남에게 양보하는 마음), 네 번..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2일
[사설] 정권의 눈치 보는 법원은 문제가 있다
법치주의 국가의 마지막 법원이 현 정권 최후의 보루가 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대법원은 선거 TV토론에서 “거짓말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허위사실 공표가 아니다” 라는 황당한 판례까지 만들어 민주당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2일
[사설] 대구경찰, 보이스피싱 범인 목소리 체험장 마련
대구지방경찰청은 홈페이지 ‘보이스피싱 바로알기’ 코너에 시민들로부터 제보받은 보이스피싱 범인 목소리를 공개하고, 공개수배 중인 범인 목소리에 대해 의심되는 용의자가 있다면 적극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
조필국 기자 : 2020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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