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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최종편집 : 2022-05-23 오후 09: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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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불나면 대피 먼저"…평상시 소방훈련으로
불이 나면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은 먼저 생존을 위한 신속한 대피일 것이다. 2017년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는 주차장에서 발생한 불꽃이 큰 불덩이로 성장해 건물 전체를 덮치면서 29명의 소중한 목숨을 잃은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7일
[기고] <詩境의 아침>올인 / 김인육
그녀는 내 밥이었다 이 세상의 처음에서부터 그녀는 내 것이었다, 내 먹이였다 단 한 번도 거역하지 않은 착한 밥 보시바라밀이었다 내가 철없이 세상으로 달려나가다 허방에 거꾸러져 신음할 때 나를 안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7일
[기고] <詩境의 아침>손 안에 돌/공광규
잔디꽃이 화창한 영주사 법당 앞 돌계단에서 세 살배기 딸 문주가 양손에 자갈 한 움큼 쥔 채 오르려다 번번이 넘어지며 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4일
[기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시설 만들기
우리가 쉴 수 있는 곳 한 가정의 구심점이 되는 것이 주거시설이다. 이러한 주거시설의 화재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취약계층의 주거시설에 대한 관심이 매우 필요하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4일
[기고] <詩境의 아침>언젠가 다시 한번 / 최승자 ?
언젠가 다시 한번 너를 만나러 가마. 언젠가 다시 한번 내 몸이 무덤에 닿기 전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3일
[기고] 농어촌 도로의 과속은 위험 천만! 안전속도가 최고
4월 청명(淸明)이 지난 요즘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고 이름모를 야생화도 울긋불긋 피어 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늘어나고 있다. 고향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명승지나 관광지를 찾는 초행길이거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3일
[기고] 공동주택 피난시설 사용법을 확실히 알아보자
코로나19로 인해 각 지역 행사가 취소되고 외출이 조심스러워져 대부분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주거시설(가정)에서 일상을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최근 5년간(2017~2021)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통계자료에 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2일
[기고] <詩境의 아침>좋은 언어 / 신동엽
외치지 마세요 바람만 재티처럼 날려가 버려요. 조용히 될수록 당신의 자리를 아래로 낮추세요.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2일
[기고] <詩境의 아침>장미 가시 / 김왕노
말에도 가시가 있다 릴케를 죽인 장미 가시가 말의 가시다 그가 쓴 말테의 수기 두이노의 비가 오르테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도 가시 투성이다 그의 글을 읽다 찔려 오래 고생한 적도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1일
[기고] 보행자가 우선인 교통문화 정착되어야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의 비율은 약 40% 수준으로 보행자 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4월 ‘안전속도 5030’정책이 시행됐다. 일각에서는 개선의 목소리도 나오고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0일
[기고] <詩境의 아침>소와 함께 / 고은
며칠 동안 건넛마을 객토 품 파느라고 너를 돌보지 못했다 바람도 불던 바람이 내 피붙이 같아서 덜 춥고 여물도 주던 사람이 주어야 네가 편하지 내가 말린 꼴 수북히 주고 더운 뜨물 퍼주니 너는 더없이 흡족..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0일
[기고] 건설현장·공사장 작은불티, 대형화재 첫 시발점
최근 5년간(2017년~2021년) 경북도 자료에 따르면 용접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29명(사망2, 부상27), 재산피해는 57억이 발생했다. 또한 현장에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평균 43명에 달하고 있으며, 부상자 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0일
[기고] <詩境의 아침>모오리돌*/ 박정원
결국엔 마침표 하나였구나 너무 많은 말을 했다 줄여야겠다 *모오리돌: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7일
[기고] <엄정숙의 법률 톡톡> ‘이사 다음날 전세금 반환’ 일부 짐 남겨둬야 소송 유리
“집주인이 개인 사정으로 이사 당일 전세금을 주지 못하고, 다음날 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어느 정도 잔금을 치를 여유가 있어 동의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집주인이 약속을 어길까 걱정입니다. 집주인이 약속을 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6일
[기고] <詩境의 아침>늪 / 오태환
다슬기 다슬다슬 물풀을 갉고 난 뒤 젖몽우리 생겨 젖앓이하듯 하얀 蓮몽우리 두근두근 돋고 난 뒤 소금쟁이 한 쌍 가갸거겨 가갸거겨 순 草書(초서)로 물낯을 쓰고 난 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6일
[기고] 층간소음 시비의 극복은 이해와 배려 그리고 이웃사랑으로
산업화와 핵가족화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우리나라는 주거형태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나 빌라 그리고 원룸으로 돼 있다. 이 같은 주거형태의 특성으로 위층과 아래층의 층간소음 시비와 옆집 사이에 발생하는 이웃..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6일
[기고] <詩境의 아침>꽃피는 날 전화를 하겠다고 했지요 / 이규리
꽃피는 날 전화를 하겠다고 했지요 꽃피는 날은 여러 날인데 어느 날의 꽃이 가장 아름다운지 헤아리다가 어영부영 놓치고 말았어요 산수유 피면 산수유 놓치고 나비꽃 피면 나비꽃 놓치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5일
[기고] 봄철, 산불 예방활동 모두가 함께해요
지난 3월 4일 오전 11시17분께 시작된 울진·삼척 산불은 전국에서 모인 소방력이 울진과 강원 지역에 분산 배치돼 방어선을 구축하고 화재진압을 했으며 3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동원된 소방공무원 1만130명,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5일
[기고] <詩境의 아침.그리운 모닥불 / 안상학
우리는 한때 모닥불이었다. 하나둘씩 모여 불씨를 키우고 한 무리 한 떼 모여 불꽃으로 피어 하나 되어 어깨를 겯고 세상을 따뜻하게 불러 모았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4일
[기고] 안전의식의 전환을 통한 건축공사장 화재 예방 강화
지난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년째 지속되면서 국민 모두가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서서히 인내심이 바닥나며 지쳐가고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2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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