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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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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주주의와 포퓰리즘
언젠가부터 우리 정치 현상을 평가하는 개념으로 포퓰리즘(대중인기 영합주의)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다수의 빈민과 서민층의 인기를 얻기 위한 정책을 추진했던 아르헨티나의 페론주의가 대표적인 포퓰리즘으로 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7일
[사설] 불체포 특권: 우리 사회의 기게스 반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국가론』에는 기이한 반지와 기게스라는 목동 이야기가 나온다. 그 반지를 손가락에 끼고 조금 돌리면 반지를 낀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된다. 요즘 식으로 말하면 투명 인간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4일
[사설] 보이지 않는 손과 보이는 손
인간은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아는 유일한 존재일 것이다. 적어도 우리 인간 종(種)의 생각으로는 그렇다. 이런 특징을 가장 극명하게 증명해주는 것이 인간의 종교적 특성일 것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4일
[사설] 지역주의 혹은 지역 감정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라고 하는 말을 곱씹어 보면 인간에게는 이성적 측면 못지않게 그와 무관한 특성도 지니고 있다고 해석될 수 있다. ‘마약 중독자’를 살펴보면 인간의 이런 특성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3일
[사설] 경북도, 경제·관광 다시 살려내기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5월 수출은 지난 4월에 이어 20%대 감소 폭을 보이면서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하락세를 이어갔다.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5월 수출이 348억6000만 달러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3일
[사설] ‘역사와 양심의 법정에선 무죄’ 생각해 봐야
한명숙 전 총리는 5년 전 금품 수수 사건으로 징역 2년 형을 받았다. 그가 지금,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에게 징역 2년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 직후 “역사와 양심의 법정에선 무죄”라고 했다.수감 직전에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2일
[사설] 제65회 현충일을 맞으며
오는 6일은 제65회 현충일이다. 이날은 공휴일이지만 통상의 공휴일과는 판이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신명을 바친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충절을 기리기 위해 국가에서 정한 기념일이다. 현충..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2일
[사설] 정의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논어(論語)에 견의불위무용(見義不爲無勇)이란 말이 나온다. 정의를 보고도 하지 못하는 것은 용맹이 없어서이다.정의란 바르고 옳은 것을 말한다. 한 때 정부는 정의사회구현이라 말을 지표로 내세웠지만 지금은 정..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1일
[사설] 호국보훈의 정신을 함양하자
유월을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유월은 현충일을 제외하고는 호국보훈의 달을 알 수 있는 행사들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매스컴에서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알리고 있기는 하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1일
[사설] 포항 송도백사장 명사십리 명성 되찾기를
송도해수욕장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이었으나 백사장의 침식이 심화되어 폐장되었다가 2012년부터 다시 관광지로 개발된 해수욕장이다.형산강이 동해와 만나는 입구에 있던 섬의 명칭인 분도(分島)와 해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31일
[사설] 법의 저울이 바로 서야 정의가 선다
사서의 하나인 중용(中庸)에서 중(中)이란 것은 편당하지 않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지나치거나 못 미치지 않음을 말한다. 다시 말하면 중심을 잡고서 정도(正道)로 나아간다는 것이다. 아무리 세상이 허탄하다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31일
[사설] 포항시는 공직기강 관리체계 강화해야
대구·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개학을 하면서 다시 발생하자 공무원들과 의료진들이 누적되는 피로를 해결하지도 못한 채 다시 힘든 상황에 처했다. 중앙정부와 전국의 지자체가 코로나19로 재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8일
[사설] 좋은 국가 채무론 주장 논리 안타깝다
현 정부 들어 나라 빚이 252조원 늘었다고 한다. 국가채무비율이 36%에서 46%가 되었다. 빚을 쓰는데도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4.15 총선 때 민주당의 비례 위성 정당인 더불어 시민당 공동대표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8일
[사설] 정치인들의 뿌리박힌 학벌주의 사라져야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공당의 대변인이 “우리 국민의 60%가 이미 대학을 나온 사람이기 때문에 다음 대통령은 대학을 나온 사람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는 말이 나왔다. 그 논리가 공당의 대변인의 입에서 공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7일
[사설] 국회는 국민의 대의기관임을 명심해야
사흘 뒤면 20대 국회의 임기는 끝난다. 많은 것을 처리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겠지만 국민이 보는 상황은 그렇지 않다. 민생법안 처리는 뒷전이고 당리당략에 열을 올려 끊임없는 막말과 몸싸움이 20대 국회 수준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7일
[사설] 시민단체세력화, 정당정치의 가능성 시험대
지난 20여 년 간 시민 단체가 활발한 활동을 벌이면서 그 사회적 영향력도 지속적으로 증대되어 왔다. 국책 사업은 물론이고 자치 단체의 세세한 정책까지도 시민 단체의 프리즘에 걸리지 않는 것이 없다고 할 정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6일
[사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승적 차원의 결단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 문제가 최근 군위군과 국방부의 줄다리기를 통해 다시금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시설비 10조원 규모의 대구경북 초유의 대역사가 다시금 현안으로 떠오르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6일
[사설] 힘든 세상, 평범한 진리가 도움을 준다
장자(莊子)를 일부 사람들은 허망한 얘기만을 부르짖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우주를 자기 집으로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은 우주 속에 살아가는 개미 한 마리로 생각했다. 그는 우주관은 자신의 품속에 넣고 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5일
[사설] 자연의 질서를 통해 희망을 배우고 행복지기를
산 속의 옹달샘은 계곡을 따라 시내에서 강으로, 강에서 바다로 비좁은 곳에서 넓은 바다로 가서는 모두가 수평이 되어, 공평하게 하나가 된다. 사람이 자연을 닮아야 한다는 것은 바로 이 같은 이치를 배우려는 것..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5일
[사설] 혼탁한 세상, 자신을 믿고 소명을 다하자
쓰레기 같은 세상을 진세(塵世)라 한다. 불교에서 말하는 청정무구(淸淨無垢)함의 반대인 세상을 말한다. 더러운 것 보다 깨끗함을 좋아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지금 우리사회는 혼탁 할대로 혼탁한 세상이 되어 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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