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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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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치권, 이분법 논리 지나치다
지금 정치권에서는 내편 네 편, 누가 옳고 누구는 그르다는 이분법의 논리가 지나쳐 국론이 분열되고 있다. 조국 민정수석이 문재인 정부의 대일 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친일, 매국, 이적행위자로 몰아가는 것..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5일
[사설] 러시아, 韓전투기들 중·러 군용기 상대로 난동이라니
러시아 국방부는 23일 성명을 내고 러시아군 Tu 95 폭격기 2대와 중국군 훙(轟 H) 6 폭격기 2대가 참여한 가운데 공동으로 훈련비행을 펼쳤다고 확인했다. 또 이번 활동은 러시아와 중국 간 포괄적인 관계를 발전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5일
[사설] 올바른 폭염 대처로 건강을 지키자
물 폭탄이라고 할 정도로 비가 많이 와서 고민 하는 곳이 있는가하면 반대로 가뭄이 심각해서 걱정인 곳도 있다. 심각할 정도로 불균형이 심하다. 폭염은 매우 심한 더위로 무더위, 한더위, 혹서, 폭서라는 말로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4일
[사설] 정부는 있어도 정부 부처는 없다
일본의 우방국 명단으로 수출심사 우대 대상인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법령 개정의 의견수렴 마감 시한과 세계무역기구 일반이사회 개최 일자가 다가오면서 우리 정부는 일본과 국제사회를 설득하기 위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4일
[사설]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려면 사고의 변화 있어야
우리가 별 생각 없이 보내고 있는 오늘이 모이면, 언젠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하고, 자연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자신이 더 살기를 간절히 원한다고 뜻대로 되는 것도 아니다. 이처럼 오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3일
[사설] 書院, 선현들의 정신세계 본받는데 가치 두어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 9곳 중 대구경북에 소재한 서원이 5곳으로 영주 소수서원, 도산서원, 병산서원, 도동서원, 옥산서원이다. 조선시대 1543년 최초로 소수서원이 건립된 이후로 국가가 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2일
[사설] 정부는 제대로 된 경제정책을 세워야 한다
시간이 제법 지났지만 경제학자 우석훈과 사회운동가인 박권일이 함께 쓴 책 ‘88만원 세대’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우리사회의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저임금노동으로 착취당하고 비정규직 노동자가 대부분이라 직..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9일
[사설] 인권은 인간의 기본적 권리다
IMF 경제 위기 이후 고용 현장에서 가장 눈에 띈 변화는 노동의 유연성 강화였다. IMF 위기를 초래한 원인인 고비용비효율 구조의 한 축이 평생직장 고용 패러다임이었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노동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9일
[사설] 국정운영은 감정으로 해결해서는 안 된다
일본이 경제 보복, 한미공조의 균열, 안면 몰수식 대북 저자세, 우리 경제의 추락 등 일련의 대내외 사태는 문재인 정부가 국가경영 능력을 시험하고 있다고 칼럼을 썼다. 이 같은 과제들 앞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8일
[사설] 제헌절 71주년을 맞으며
오늘은 제71주년 제헌절이다. 고교시절 제헌절 기념행사에서 제헌절 노래를 불러 본 지가 어저께 같은 데 가사가 기억에서 아물아물하다. <비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예순 남은 일이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8일
[사설] 정부는 일본과 관계에서 국익을 생각해야
나라 안이 정치적으로 많이 시끄럽더니, 나라 밖 사정도 시끄럽다. 최근 들어 일본이 저지른 과거사로 위안부 문제, 소녀상 철거, 일제 징용 등으로 양국이 민감하게 대립하고 있다. 대법원이 징용자들에게 보상하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사설] 지방의원,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
지방의원들은 자신이 선출된 지역 주민을 대신해서 지방자치단체장과 공무원의 행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사람이다. 한마디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다. 시·도지사를 견제하는 지방의회는 ‘광역의회’, 구..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사설] 진실을 밝히는데 권력을 사용해야
직권남용이란 권력을 가진 사람이 그 권한을 지나치게 사용한 것을 말하는데, 그 한계가 모호하다. 그래서 법의 잣대를 들이댄다. 책임의 한계는 공무원이 법을 집행함에 있어 자신의 재량권 한계를 벗어나는 행위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6일
[사설] 사회, 낯선 사람들의 공동체
사회를 분석하는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한국 사회가 급격한 근대화․ 산업화로 전통과 현대가 혼재된 사회라고 진단한다. 이 때 말하는 현대란 단순히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오늘날의 서양적 가치관과 생활양..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6일
[사설] 학교폭력, 다양한 역할이 필요하다
최근 청소년범죄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그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은 심각한 상태다. 최근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과 강원도 강릉 10대 여중생 폭행사건 등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고, 경..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5일
[사설] 정부의 법 집행 공평하게 이루어져야
법의 공평성은 모든 사람에게 법 적용이 공평하다는 이유다. 한쪽으로 치우치면 그것은 공평이 아니다. 사회 질서유지를 위해선 법 집행이 공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법의 적용을 두고 온갖 여론이 분분하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5일
[사설] 정부와 정치인이 역할을 잘해야 한다
나라 안팎이 많이 소란스럽다. 치(治)와 난(亂)은 정치인의 몫이다. 국가를 잘 다스리면 조용하며, 즐거운 날이 계속되고, 나라가 시끄러우면, 제대로 안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정치인이 제 역할을 잘해야 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2일
[사설] 조현병 환자의 사고,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에서 조현병 환자의 내용이 전파를 탔다. 주인공인 도지한이 조현병 사건의 용의자인 조한수를 쫓는 모습이 나왔다. 조한수는 도지한 일행에게 발각돼 빠르게 도망쳤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2일
[사설] 구멍 뚫린 안보 책임은 누가 지나
자유한국당은 북한 어선의 강원 삼척항 입항사건과 관련해 안일한 군과 국방부의 경계·경비 실패와 이를 은폐하려는 청와대의 시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다. 정부 당국은 북한 선원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1일
[사설] 국민은 평안한 나라에 사는 것을 원한다
사람은 자신을 알리고 자랑하고 싶어 하는 존재다. 그러나 사실 자기 자랑만큼 민망한 일은 없다. 지식인과 교양 있는 사람은 겸손하다. 그러므로 예의를 갖추고 있다. 곧 겸양이다. 예의 기본은 자신을 낮추고 남..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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