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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양심없는 한반도의 여름
언젠가부터 여름만 되면 한반도를 뒤덮은 폭염주의보와 열대야로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계곡이나 바다로 몰려든다. 하지만,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폭염도 잊고 한바탕 신나게 즐기다 떠난 피서지에 남는 것은 쓰레기라는 이름의 사람들의 양심이다. 요즘 피서지의 아침 풍경을 살펴보면,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22일
[기고]강화도 고인돌
강화섬 고려산 자락에 언제부턴가 거대한 돌상 있으니 받침돌 두 개 세우고 집채만한 넙적 바위 올려놓았다. 청동기 시대 우리네 족장님 죽음의 집이라니 얼마나 많은 백성의 피와 땀으로 이토록 커다란 돌무덤 만들었을까 수천 년 세월의 무게 이기지 못한 돌다리 피사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6일
[기고]출발 전 차량점검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최근에는 전국 도로망이 좋아져서 전국 방방곡곡 어디든 대부분 반나절이면 갈수 있는 세상이다. 또한 토, 일요일 휴무로 주말이면 가족, 친구들로 전국 각지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여행을 가다가 도로상에서 차량 고장으로 차량이 멈추게 된다면 즐거워야할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24일
[기고]소통(疏通)하는 경찰행정, 그리고 행복치안 Solution
몸과 마음을 지치게 만드는 뜨거운 더위가 각종 범죄나 사건, 사고도 막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은 대한민국 모든 경찰관들의 마음일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 치안 초강대국이다. 신뢰성 높은 리서치 사이트인 Numbeo.com에서 발표한 치안순위(2015년발표)에서 우리나라는 일본,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9일
[기고]청렴, 사회적 신뢰
불신은 이미 우리나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있다. 우리나라 국민은 사회의 어떤 제도보다도 공적제도를 믿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보다도 중앙정부나 국회 등 공직자를 믿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박사 프랜시스 후쿠야마 박사는 자신의 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8일
[기고]달마산 도솔암
해남 땅끝 바닷가에 달마산 우뚝 섰다. 인도국 달마왕자의 법등(法燈) 손길이 여기까지 뻗치었나? 해동전법 의상대사 도솔봉 벼랑 끝에 돌 연꽃 잎사귀로 제비집 지으셨다. 산봉우리 타고 오는 솔바람 마주하고 하늘 땅 바다가 한데 딱 붙은 도솔암 마당에 서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1일
[기고]소화기 1대의 중요성
연일 계속되고 있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 크고 작은 화재사건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아직도 화재에 대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은 그저 ‘남의 일’ 정도로 멀게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화재는 정말 어느 순간 말도 안되는 타이밍에 찾아온다. 요즘 많이 발생하고 있는 주택 화재는 주부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6일
[기고]장애인의 여름나기
장애인들에게 더욱 장애를 느끼게 하는 두 계절이 있다. 겨울과 여름이다. 요즘같이 봄, 가을이 소리 소문 없이 지나가는 상황에서는 장애인들로선 일년 내내 불안을 지니고 살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리고 예전에는 계절 간 차이가 있었다. 예를 들면 뇌병변 장애인이나 발병 환자의 경우, 겨..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0일
[기고]차도 더위를 먹어요
연일 밤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 기온으로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다. 그러나 지쳐가고 있는 것은 사람뿐이 아니다. 무더위는 자동차도 지치게 만든다. 내 자동차가 더위를 먹지 않고 안전운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자. 첫 번째는 블랙박스 관리다. 블랙박스는 여러모로 유용한 기계다. 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1일
[기고]말벌, 8-9월 독성 강해진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져서 벌집제거 출동지령이 잇따르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해마다 평균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벌의 출현 시기도 빨라지고 있고, 개체수도 급증하고 있다. 또한, 벌 쏘임 사고건수와 인명피해 역시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말벌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1일
[기고]당신의 뒤를 지켜주는 또 하나의 눈
최근 묻지마 범죄가 확산됨에 따라, 누가 언제 어디서 범죄의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대한민국을 벌벌 떨게 만들고 있다. 특히, 여성이라면 누구나 밤길을 걷다 뒤따르는 발걸음 소리에 뒤 돌아보지도 못한 채 두려움을 가득 안고 발길을 재촉해 본 경험 한 두번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2일
[기고]벌들과의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
장마가 지나가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됐다.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벌집제거를 요청하는 민원이 하루 5건에서 최고 12건까지 급증하고 있어, 요즘 도내 소방서마다 소방관들은 벌들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꿀벌은 침을 쏘면 내장이 함께 빠져나가 죽어버리지만 말벌은 꿀벌과 달리 주사바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9일
[기고]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생활화해야
안전장비가 없는 오토바이 운행은 정말 위험천만이다. 특히 오토바이는 안전모의 착용 외에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다. 곧 안전모는 보호 장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덥고 갑갑하다는 이유로 안전모 착용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단속을 피하려고 안전모..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1일
[기고]한철 메뚜기처럼 나타나는 피서지 성범죄
연일 찌는 듯한 폭염과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하천ㆍ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찾아 모여드는 인파로 전국 피서지마다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7월 더위로는 32년만의 최고 기온을 나타낸다고 하니 더위의 기세가 짐작이 가고도 남을 만하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더위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5일
[기고]<기고> 범죄 ‘스마트국민제보’ 앱에서 신고하세요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있는 그야 말로 ‘뜨거운 여름’이 한창이다. 이런 시기 옷차림도 얇아지고, 야외에서 늦은 시간까지 술도 한잔 기울이는 일도 잦아지기 마련이다. 또한, 계곡·바닷가·물놀이장 등으로 피서를 가기도 하지만, 탈의실 몰래카메라 범죄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4일
[기고]에너지 절약 국가경쟁력의 시작이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전기 사용량이 급등하고 있다. 에너지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고,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영주경찰서는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조봉현 기자 : 2016년 08월 04일
[기고]청렴에 대한 염원이 청렴국가 만든다
↑↑ 의성소방서 지방소방사 정민철 ⓒ 경상매일신문 ‘리콴유’라는 사람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누군가가 묻는다면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지만 싱가포르라는 나라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인구 550만 여명에 불과하고 면적은 서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1일
[기고]<독자투고> 대출사기전화 아직도 통화 하시나요?
↑↑ 청송경찰서 수사지원팀장 경위 방영찬 ⓒ 경상매일신문 경찰청에서는 올해도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하고 변화하는 신종사기 피해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특별단속과 검거활동 등 각종 제도개선과 병행하면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2일
[기고]물놀이 피서객, 올해는 고령소방서와 함께
올해도 예년과 같은 폭염으로 방방곡곡에 폭염주의보 및 경보를 알리는 소식들이 많이 들리고 있다. 뜨거워진 날씨 만큼이나 바다 등 계곡으로 물놀이 피서객들이 증가함에따라 따라 수난사고 발생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추억을 위한 시간’이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악몽의 순간’이 되면..
김은규 기자 : 2016년 08월 01일
[기고]거문도 등대 (巨文島 燈臺)
아득한 남쪽바다 다도해 최남단에 둥그렇게 뜬 세 개의 섬 은빛물결 출렁이며 줄지어 들어오는 칼치잡이 배 가득한 거문도 섬 남쪽 무넹이(목넘어) 건너 동박새 지저귀는 동백숲 터널 길 헤치고 수월산 돌아들면 산 끄트머리 충암절벽에 망망대해 바라보며 우뚝 솟아 있는 웅장..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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