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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불씨 남은 화로에 알감자 구워 보렴
아해야. 추운 겨울 동짓달엔- 불씨 남은 화로에 알감자 구워 보렴. 아해야. 사는 게 힘들거든- 걸친 옷 벗어 두고 개울물에 멱감으렴. 아해야. 나 홀로 외로우면- 맑은 하늘 청산에 아지랑이 좇아 보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7일
[기고]처절한 무소유로 새로운 봄 잉태하고 있는가 보다
한 떨기 떨어지는 낙엽 새 생명 위한 승화(昇華)된 영ㆍ혼인가. 변별하는 명철과 심오한 철학으로 온 우주 덮는다하더라도 조락(凋落)한 낙엽에 미치진 못하리라. 끄지는 한 생명은 또 다른 생명 위한 상생(相生)의 전제 요건. 한 떨기 쇠잔한 잎새 마지막 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3일
[기고]저편 너머 하늘을 지어가는 작은 창조이게 하소서
헛 것을 붙좆아 신음하는 어둠의 땅- 저편너머 하늘을 지어가는 작-은 창조이게 하소서 하늘 없는 유리성의 사람과 사람들??? 비 뿌리는 하늘조차 알지를 못하나니, 영혼의 샘 그윽히 울려나는 노래로 사로잡힌 혼들의 눈 먼 하늘을 가득-덮게 하소서. 나 여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2일
[기고]은혜의 바다에 혼의 닻을 내리니
석양에 물든 하늘 길 가는 나그네. 맑은 바람 벗하여 발걸음을 돌려드니, 생명의 고동소리 장막에 흘러나와- 겨우내 메말랐던 나의 혼(魂)을 적시네. 툇마루 걸터앉아 맘의 불을 지펴놓고- 은혜의 바다에 혼의 닻을 내리니, 어언 세월 지난 생도 별빛같이 다가와- 열꽃같은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5월 11일
[기고]지금 우리 가정은 행복한가요?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한다. 그 이름만큼이나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달이기도 하다. 가정은 한 가족이 생활하는 공동 운명체이다. 때문에 가정은 서로 보호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야 하지만 은밀하게 이루어지는 가족 간 폭력은 그 피..
조봉현 기자 : 2016년 05월 11일
[기고]어려운 금연, 치료를 통해 성공합시다
세상에는 어려운 일이 참 많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거듭하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금연이다. 그만큼 의지만으로는 어려운 것이 금연인데 이를 반증하듯 매년 연초에 수 많은 흡연가들이 금연을 다짐하지만 금연으로 흡연율이 감소하는 것은 매년 연초효과에 그쳐왔다. 특히, 지난해는 담..
이태헌 기자 : 2016년 05월 09일
[기고]불법 사행성 게임장 근절을 위하여
농어촌 지역으로 퍼져 많은 게임장들이 생겨나고 있고, 불법게임장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실정이다. 대부분 불법게임장들은 등급분류를 받은 게임기를 개ㆍ변조하여 사용하고 있고, 불법게임장을 이용하는 손님들은 개ㆍ변조된 게임기로 게임을 하여 점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3일
[기고]농업용수부족 절약으로 극복
최근 봄비로 인해 전국적 가뭄상황이 많이 호전되고 있다. 하지만 경북 북부지역인 안동, 문경, 예천지역내 농업용수 평균저수율은 주의단계에 머물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내 35개소가 저수율 50%미만에 아직도 머물고 있다. 가뭄의 주요원인을 학계에서는 지구온난화로 꼽고 있다. 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5월 02일
[기고]유학(儒學)의 견위수명(見危授命)과 애국심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활약한 제자를 많이 배출한 남명 조식(南冥 曺植) 선생은 일찍이 유학자(儒學者)의 공부 목적인 세상에 나아가(出世) 세상을 경영하는(經世) 뜻을 버리고, 말년에는 지리산 산천재(山天齋)에서 후학들을 가르치는 은거하는 삶을 사시다가 생을 마치셨다. 남명 선생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29일
[기고]<因緣의 소리 연작 詩> (因緣) 燈 臺
그기에서 기다려야 한다. 밤에는 불을켜고 낮에는 太陽과 大自然의 소리와 颱風과 뜨거운 여름과 칠흙 같은 밤과 별을 보며 흘러가는 구름 조각들..... 百年이 지나도 千年이 지나도 기다리며 지키는 하얀 燈臺..... 아픔을 삼키고, 사랑도 삼키고, 희망도 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26일
[기고]119 구급차는 응급환자를 이송합니다
소방서에 들어와 처음 10여년은 화재현장에서 화재진압 대원으로 근무를 하다가 구급대원으로 보직을 변경하고 근무한 지도 벌써 10여년이 지났습니다. 화재진압 대원으로 화재출동을 하는 것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어 많은 보람이 있었지만 소방서에 근무하면서 더욱 뜻있는 일을 하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28일
[기고]<특별기고> ‘담배소송’ 알고 갑시다
얼마 전 비교적 긴 담배소송에 대한 글을 접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담배소송은 작게는 건강을 잃고 목숨을 잃은 흡연자들을 크게는 건강한 미래를 원하는 전 국민을 대리해서 진행하는 소송이다. 2014년 4월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공기관 최초로 ㈜KT&G, 한국필립모..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21일
[기고]장애 학생과 함께하는 사회를 위하여
본교에 재학 중인 도움반의 정관이는 학교에서 가장 밝고 예의바른 학생이다. 친구들이 예의가 없는 행동을 하면 웃음 띤 얼굴로 잘못을 지적해주고 자신이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며 고쳐나간다. 장래희망이 축구선수이지만 기량이 많이 부족함을 인지하고 열심히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같은 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26일
[기고]<因緣의 소리 연작 詩> (因緣) 하얀 꽃 지는 밤
봄 하늘에 일찍핀 꽃잎들 눈 바람에 씻겨간 歲月의 時間들 누구의 記憶에도 없는 흰 꽃 바람되어 날려 보내고...... 무너져간 그리움 앞에 흰 달빛되어 지는구나 하얀 꽃 잎들 밤 지새우며 기다렸지만 지난 追憶이 되어버리고 하얀 꽃 가지는 찢어져 가슴속 빨강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12일
[기고]깊-은 계곡 청담수 홀로 발 담가 봤나
1. 여보게 항산(恒山). 동트는 새벽 오솔길 홀로 걸어가 봤나- 세상은 참- 아름다우이. 2. 여보게 항산(恒山). 적막을 깨치는 계곡 물 소리 귀 귀울여 봤나- 자연은 참 스승이라네. 3. 여보게 항산(恒山). 깊..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08일
[기고]<제언> “보이지 않는 위험!! 스텔스 차량..” 심각성
현행 도로교통법 제37조 1항 1호엔 모든 운전자는 야간은 물론 안개가 끼거나 비 또는 눈이 내릴 때 등화장치(전조등, 차폭등, 미등 등)를 점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만약 운전자가 이를 위반하면 제37조 1호(등화점등 조작불이행)에 따라 승용ㆍ승합차는 2만원, 이륜차는 1만원의 ..
김은규 기자 : 2016년 04월 11일
[기고]툴툴거려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
며칠전 성민이네 가족은 한바탕 전쟁이 났어요 먹고 살 길이 없는데 친척들은 우리 집에만 오고 싶데요 오지 말라고 해요 더 이상은 못살겠어요 손님맞이 이젠 지긋지긋해요 생각해 봐 그래도 우린 살아있잖아 툴툴거려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 뭐가 행복해요..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04일
[기고]아침 햇살 받으며 초롱한 눈꽃은
아침 햇살 받으며 초롱한 눈꽃은 당신의 순결한 눈빛인가요. 아늑한 산마을 아득한 저녁놀 당신의 포근한 가슴인가요. 고요한 밤 소리 없는 부슬비는 당신의 부드러운 음성인가요. 당신의 눈빛으로 당신의 가슴으로 모-두 사랑하게 하소서. 우린 모두 서로 다른 눈빛으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3월 31일
[기고]은성이와 칠성이의 구구단 세상
한창 신나게 구구단을 배우는 은성이 며칠 전부터 1단과 2단을 배운답니다 숫자가 1뿐인 세상은 1단이지요 하나씩 더해가고 빼면서 세상을 봅니다 2단을 배울 때에는 이제까지 세상을 보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세상을 2로도 볼 수 있어요 2개씩 더하고 2개씩 빼고 온 세상..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3월 28일
[기고]포항 문화재단에 거는 기대
포항에 문화재단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해 논의가 시작되어 올해 초 ‘(가칭)포항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이 완료되고, 이제 설립 절차에 들어갈 것이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를 흔히 과학 기술과 문화 예술의 시대라고 한다. 그 중에도 문화와 예술이 궁극적으로 추구해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6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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