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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 (16)
이에 양량을 모든 관직에서 파면하여 서인으로 낮추고, 그를 왕족의 족보에서 제명했다. 양량은 결국 감옥에서 수감되어 있다가 세상을 떠났다. 아들 양호(楊顥)도 이로 수감되었다. 양호는 후에 강도(江都)에서 양..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8일
[기고] <詩境의 아침>산경 / 도종환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 했다 산도 똑같이 아무 말을 안 했다 말없이 산 옆에 있는 게 싫지 않았다 산도 내가 있는 걸 싫어하지 않았다 하늘은 하루 종일 티 없이 맑았다 가끔 구름이 떠오고 새 날아 왔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7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 ⑮
‘조자’는 바로 그가 사랑하는 아들의 이름이다. 후에 그가 아들과 함께 살도록 허락해주었다. 양제는 즉위하자 처음처럼 양수를 계속 수감했다. 우문화급(宇文化及)이 양제를 시해하고 반란을 일으키자 양수를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7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 ⑭
양준은 병이 심해져 일어날 수 없었다. 사자를 보내 글을 올려 죄를 알렸다. 황상이 그 사자에게 말했다. “나는 힘을 다해 세상을 평정하고 이 대업을 이루었다. 가르침을 만들고 후대에 모범을 전해 신하들이 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3일
[기고] <詩境의 아침>참 좋은 말 / 천양희
내 몸에서 가장 강한 것은 혀 한 잎의 혀로 참, 좋은 말을 쓴다 미소를 한 육 백 개나 가지고 싶다는 말 네가 웃는 것으로 세상 끝났으면 좋겠다는 말 오늘 죽을 사람처럼 사랑하라는 말 내 마음에서 가장..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2일
[기고] 재난출동의 골든타임, 당신의 가족일수도 있다
재난상황 발생시 신고출동 나가는 경찰관들과 소방관들에게 골든타임은 매우 중요하다. 긴급차량들이 출동할 때 출동이 지연된다면 국민들의 안전과 재산의 보호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많은 재난상황 ..
방영수 기자 : 2019년 05월 02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 ⑬
이로 얼마 후 문제가 붕어했다. 이때가 인수 4년(604년) 7월 13일이었다. 양광은 21일에 발상하고 제위에 올랐다. 양제가 등극한 것이다. 양제는 문제의 조서를 위조하여 양용에게 죽을 것을 명했다. 그런 후에 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2일
[기고] <詩境의 아침>비누 / 임영조
이 시대의 희한한 성자(聖者) 친수성(親水性) 체질인 그는 성품이 워낙 미끄럽고 쾌활해 누구와도 군말 없이 친했다 아무런 대가도 없이 온몸을 풀어 우리 죄를 사하듯 더러운 손을 씻어 주었다 밖에서 묻혀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1일
[기고] 모두가 아프지 않고 평생을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다. 건강보험 하나로 큰 걱정 없이 치료받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국가가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1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 ⑫
또한 근거 없이 비방하고 은밀히 태자와 조정을 차단했으며 요술과 무술을 들여와 상대를 저주하는 물건을 만들었다. 전 이부시랑 소자보(蘇子寶)는 예전에 내각에 임명되어 동궁의 옛 신하가 아니다. 그는 성격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1일
[기고] 천연공기청정기의 수명 단축과 산불예방의 필요성
말 그대로 ‘여러모로 숨 쉬기 힘든 세상이다.’ 그 중 올해 들어 유독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어떨 땐 수 일째 연이어 미세먼지가 온 나라를 뒤 덮는다. 정부 및 국회에서는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이라 정하고 저감..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30일
[기고] <詩境의 아침>뜨신 밥 / 박윤배
자기(瓷器) 몸 안에 밥하고 싶다 흰 쌀알 퉁퉁 불려서 뜸도 좀 들이고 잇몸뿐인 그대에게 잘 익은 밥 대접하고 싶다 가끔 입가로 밀려나오는 슬픔 내 입술로 닦아 주고 온전히 속을 익혀 굴뚝 위로 띄우는 달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30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 ⑪
백성은 하늘의 백성이다. 짐은 천명에 삼가 응하고 이치상으로는 어루만지고 길러야 한다. 비록 자식을 사랑하나 실로 하늘의 신령은 더욱 무서우니, 어찌 불초한 자식으로 천하를 어지럽힐 수 있겠는가. 양용과 왕..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30일
[기고] <詩境의 아침>강물 / 천상병
강물이 모두 바다로 흐르는 그 까닭은 언덕에 서서 내가 온종일 울었다는 그 까닭만은 아니다 밤새 언덕에 서서 해바라기처럼, 그리움에 피던 그 까닭만은 아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9일
[기고] 건강보험증 부정사용 근절 돼야
다른 사람의 건강보험증을 몰래 쓰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건강보험 실시 초기부터 문제가 되어온 건강보험증 도용은 그 발생건수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건강보험..
이태헌 기자 : 2019년 04월 29일
[기고] <詩境의 아침>바닥 꽃 / 김인구
[경상매일신문=허경태기자] 모두를 떠나보내고 난 뒤에야앉은 자리에서 싹을 내민다.모든 걸 놓아 버리고 난 뒤에야슬그머니 손 내밀어 핀다.잃은 것, 가질 것 없어 두 손 툴툴 털어 버리고 가는 뒷모습에서현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6일
[기고] <詩境의 아침> 근황 / 권택명
마카 커피 주소. 네? 모카 커피요? 모카가 아이고 마카 커피라카이. 네? 마카 커피요? 아이고 참 전부 커피란 말이구마.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5일
[기고] <기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지속돼야
세계가 부러워 할 만큼 국민의 건강향상과 의료발전을 견인해 온 국민건강보험은 지속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장률이 60%대 초반에 머물러 있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편적인 의료서비스를 ..
이태헌 기자 : 2019년 04월 25일
[기고] <詩境의 아침>이제 오느냐 / 문태준
화분에 매화꽃이 올 적에 그걸 맞느라 밤새 조마조마하다 나는 한 말을 내어 놓는다 이제 오느냐 아이가 학교를 파하고 집으로 돌아올 적에 나는 또 한 말을 내어 놓는다 이제 오느냐 말할수록 맨발 바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4일
[기고] <특별기고> 제2축구종합센터 예천 후보지의 공간인문학
대한축구협회가 제2축구종합센터[NFC]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어떤 용도의 터든 터를 고르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 ‘메기장 심을 밭에는 메기장을 심고 삼을 심을 밭에는 삼을 심으라’는 토의지법(土宜之法)이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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