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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포항 지진피해 관련 특별법안 빨리 제정해야
2017년 11월 15일에 발생한 포항지진의 피해 배·보상과 도시재건 관련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지난 23일 국회에서 처음 열려 원내3당이 각각 대표 발의한 특별법안에 대한 전문가 및 피해주민의 요구사항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4일
[사설] 서원의 정신적 가치 되새겨야
지난 7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대표서원 9곳이 대한민국의 14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이에 우리나라는 무형유산 20건, 기록유산 16건 등 총 50건의 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4일
[사설] 상대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마음의 거리 좁혀야
우리는 같은 동네나 아파트에 살면서 많은 사람들과 자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늘 만나 대면하면서도 얼굴밖에 모르는 경우가 많다. 상대방의 취미나 성격, 가치관에는 별 관심이 없고, 또 관심을 가져 봐야 남의 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3일
[사설] 포항시, 무허가 불법 건축물 단속 대책세워야
포항시 북구에 소재한 한 사찰이 수십 년간 버젓이 무허가 건물을 지어 종교단체를 운영하고 있어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특히 남의 땅을 무단 점유해 지은 불법건축물을 그대로 방치하고 묵인하고 있는 포항시의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3일
[사설] [사설]정의란 수오지심(羞惡之心)을 아는 데 있다
“정의와 윤리가 무너지고 있다”면서 사회 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의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가졌다. 이어 ‘부끄러움 모르는 사람,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그뿐만 아니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2일
[사설] [사설]차 없는 날,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동참을
매년 9월 22일은 세계 차 없는 날 (World Car-Free Day)이다. 경북 포항시는 '세계 차 없는 날(9월22일, Car Free Day)'을 맞아 저탄소생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실천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친환경교통주간(9.18~22)..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2일
[사설] 사회정의와 윤리를 바로 세워야 한다
옥중에 수감 중인 최순실이 “내 딸은 방치하고 조국 딸은 신변 보호하는 내로남불을 바로 잡겠다" 며 자신의 은닉재산을 주장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을 고소했다.박근혜 정부 국정 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9일
[사설] 금연문화에 대한 인식 바꿔야 한다
정부가 담뱃값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다음날부터 애연가들이 담배를 보루로 사기위해 줄을 서는 등 난리를 친 적이 있었다. 당시 일부 시민 단체들은 서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우회 증세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9일
[사설] 가을, 한해의 결실을 되돌아보자
고사성어 중에‘마부작침(摩斧作針)’이라는 말이 있다. 이는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참고 계속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말한다. 끈기 있게 학문이나 일에 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8일
[사설] 대통령은 사회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정의란, 말 그대로 올바른 길이다. 조국 법무부장관이 올바르게 살았느냐는 여론에 일부 국민들은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이라고 항변한다.법은 흐르는 물과 같이 바른 것이다. 법무부 장관이 불법을 하면서 세상을 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8일
[사설] 사실은 반드시 순리대로 돌아간다
조국 펀드 증거 조작 시도가 있었다는 증언과 정황이 계속 나오고 있다. 조 장관 자신은 펀드와 무관하다고 국회 청문회에서 주장했다.조 장관 5촌 조카가 청문회 증인에게 “펀드 문제가 불거지면 다 죽는다. 조 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7일
[사설] 진보와 보수 논란은 상대적인 것이다
공자는 춘추 시대 사람이다. 그 시대는 주(周)의 종법(宗法) 제도가 붕괴되던 시대였다. 공자는 제후국들을 돌며 주나라 종법제의 복원을 설파하였다. 이러한 공자의 이념은 보수주의에 해당한다. 불교 국가를 자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7일
[사설] 포스코1% 나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한다
1% 기부 나눔은 2011년 10월 포스코와 출자사 임원, 간부사원 등 830명이 자신의 급여 1%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6개월 만에 노경협의회, 외주파트너사, 패밀리사 일반 임직원까지 포스코 패밀리 곳곳에 퍼졌다. 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6일
[사설] 수능 수험생 건강관리에 최선을
폭염이 지나가고 시원한 초가을이 찾아오면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도 몇 달 남지 않았다. 지금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집중력을 잃고 힘들었던 지난여름의 건강을 다시 찾아 마지막 수능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할 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6일
[사설] 지도자의 도덕성 상실과 독선이 문제다
문 대통령은 추석인사에서 ‘활력 있는 경제’ ‘공정한 사회’ ‘평화로운 한반도’ 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덕담은 좋지만 지금 상황에서 국민에게 먼저 어려운 경제와 불안한 안보, 반칙과 특혜의 상징인 조국 법..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5일
[사설] 정계, 추석민심 제대로 읽어야 한다
추석이 코앞이다. 이번 명절은 민심의 용광로라고 할 수 있다.각지에 흩어진 가족이 차례상을 앞에 두고 정치, 경제, 사회 현안에 대해 생각들을 쏟아낼 것이다.그동안 명절 화젯거리는 단연 정치권 이야기였다. 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0일
[사설] 정치지도자는 국민을 무서워해야
권력이 아무리 무섭다 해도 십 년 넘어가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나 욕심 많은 사람들은 평생 권력을 누리려고 한다. 자신이 백 년을 살지 못하면서 자손까지 권력을 가지려 하는 것이 권력자의 속성인 것 같다. 조..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10일
[사설] 신임 법무부장관, 주어진 본분 잊지 말아야
고문진보에는 재인전(梓人傳)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재인(梓人)이란, 지금에 말하면 도목수(목수의 우두머리)장인(匠人)에 해당된다. 유자후(柳子厚)는 재인전을 쓰면서 주인공인 그에게는 가진 것은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9일
[사설] 청소년문제, 어른들이 사랑과 관심가져야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세계에서 가장 교육을 많이 받는 학생들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학생들이 세계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과연 우리가 하고 있는 이 교육이 과연 옳은 것일까. 최근 학..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9일
[사설] 음주운전은 어떤 경우도 해서는 안 된다
지난 8월 24일까지 음주운전 처벌기준이 강화됐다. 기존 하한은 0.05%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3% 운전자까지 확대되었다. 혈중알코올농도 0.03%는 통상 소주 1잔을 마시고 1시간 정도 지나 술기운이 오르면 측정되는..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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