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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25)
‘자치통감’은 이 노래로 인하여 상당수의 사람들이 정역(征役)을 피하기 위해서 그에게 귀순했다고 기록했다. 장남(하북성 고성현 동쪽) 사람 두건덕(竇建德)은 의협을 숭상하고 담력이 뛰어나 마을 사람들이 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1일
[기고] <詩境의 아침> 썰렁한 농담 / 박형권
가을볕이 노릇노릇하다 밭에서 농부가 익어가듯 물에서 어부가 익어간다 일흔둘 아버지와 조개밭에 들어가 허리까지만 바다에 넣으니 바닷물에서 꾸꿉한 수건 냄새가 난다 잘 삭은 조개젓 냄새로 아버지는 눅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20일
[기고] <詩境의 아침>공존의 이유 / 조병화
깊이 사귀지 마세 작별이 잦은 우리들의 생애 가벼운 정도로 사귀세 악수가 짐이 되면 작별을 하세 어려운 말로 이야기 하지 않기로 하세 이것은 비밀 일세 하든지 같은 말들을 하지 않기로 하세 너 만이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7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23)
이민족들 중에서 중원을 찾아오는 자는 대접하고 물건을 내려주기를 후하게 하였고, 명을 공손히 받들지 않는 자가 있으면 군사들로 공격하였다. 앞서 보았던 1차 고구려-수 전쟁에서도 이러한 패턴은 그대로 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7일
[기고] 모두가 아프지 않고 평생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다. 건강보험 하나로 큰 걱정 없이 치료받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국가가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7일
[기고] <詩境의 아침>밥詩 1 / 정진규
이런 말씀이 다른 나라에도 있을까 이젠 겨우 밥술이나 좀 들게 되었다는 말씀, 그 겸허, 실은 쓸쓸한 安分, 그 밥, 우리나란 아직도 밥이다 밥을 먹는 게 살아가는 일의 모두, 조금 슬프다 돌아가신 나의 어머니,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6일
[기고] <기고>되새김질해 볼 만한 책 ‘고전오락’
중, 고등학교시절 한 때 무협소설과 단(丹)에 빠져 살았다. 그래서 도덕경, 반야심경, 한단고기 등을 읽어 보려고 했었다. 그러나 한자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던 시절 나에게는 엄청난 시련이었다. 그렇게 마음에만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6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22)
5월 9일에 돌궐의 계민가한이 그의 아들 아사나탁(阿史那拓) 특륵(特勒)을 보내 알현했다. 5월 23일에는 계민가한이 사신을 보내 직접 변방으로 가서 양제의 어가를 영접할 수 있게 요청하였으나 양제는 이를 받아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6일
[기고] <詩境의 아침>나는 허파이다 / 유안진
좌골신경통坐骨神經通 앓으며 되짚어본다 왼손잡이가 아닌데도 딸이라는 이유로 오른쪽이 못 되어 왼발로 걷고 왼 눈으로 보고 왼 귀로 듣고 왼손*의 혀로 말하며 살아왔다는 것을 걷다 보면 저절로 좌측통..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5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21)
때문에 양제는 양주총관 때의 경험을 토대로 누구보다도 강남지역의 중요성을 인지했다. 강남의 풍부한 물자를 중원 일대로 들여온다면 정권의 안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그로 인해 수반된 경제적 파급 효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5일
[기고] <詩境의 아침>쌀 / 정일근
서울은 나에게 쌀을 발음해 보세요, 하고 까르르 웃는다 또 살을 발음해 보세요, 하고 까르르 까르르 웃는다 나에게는 쌀이 살이고 살이 쌀인데 서울은 웃는다 쌀이 열리는 쌀 나무가 있는 줄만 알고 자란 그 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4일
[기고] <기고>학교폭력 예방은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우리나라 어른들은 전통적으로 아이들의 싸움에 관대한 분위기가 있다. “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는 것이다.” 필자가 학교를 다닐 때 어른들이 자주 하던 말이다. 아이들 또한 어지간해서는 부모·선생님 등 어..
박세명 기자 : 2019년 05월 14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20)
이 뿐만이 아니었다. 낙주(洛州)의 성곽 안에 살고 있는 백성들과 여러 주의 부유한 사람들과 대상인(大商人) 수만 가구를 옮겨와서 이곳을 채웠다. 또 조간(낙수의 지류)에 현인궁(顯仁宮; 하남성 의양현 동쪽)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4일
[기고] <특별기고> 영국왕실의 대를 이은 안동사랑
1999년 4월 21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안동을 찾았다. 한국의 작은 도시 안동을 향한 영국 여왕의 발걸음에 세계의 언론이 주목했고, 여왕은 이에 화답하듯 아름다운 미소로 안동에 머무는 내내 ‘wonderful..
권광혁 기자 : 2019년 05월 13일
[기고] <기고>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여기는 꼭! 비워두세요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가 금년 4월1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었다. 시행 된지 20일정도 지났지만 아직 이런 제도가 있는지 모르는 주민이 많아 차량을 버젓이 불법 주·정차 구역에 주차하였다가 과태료를 무는 경우..
박종수 기자 : 2019년 05월 13일
[기고] <詩境의 아침>발바닥 사랑 / 박노해
사람의 중심은 머리가 아니다 머리는 너무 빠르게 돌아가고 생각은 너무 쉽게 뒤바뀐다 사람의 중심은 가슴이 아니다 가슴은 너무 빠르게 식어가고 마음은 날씨보다 변덕스럽다 사람의 중심은 발바닥..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0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18)
양제는 그를 파격적으로 비서령에 임명하고 남다른 총애를 내렸다. 이후 원충은 양제가 정벌이나 토벌에 나갈 때마다 천문현상에 가탁하여 황상의 뜻에 영합했다. 소위는 문제 때부터 활동한 중신이었다. 양제가 즉..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0일
[기고] <詩境의 아침>저수지에 빠진 의자 / 유종인
낡고 다리가 부러진 나무 의자가 저수지 푸른 물속에 빠져 있었다 평생 누군가의 뒷모습만 보아온 날들을 살얼음 끼는 물속에 헹궈버리고 싶었다 다리를 부러뜨려서 온몸을 물속에 던졌던 것이다 물속에라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9일
[기고] <기획연재>수양제와 고구려 - 수 전쟁 (17)
“나는 성정이 다른 사람이 간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니, 만약 지위와 명망이 드러난 사람이 간쟁하여서 명성을 얻으려고 한다면 더욱 참지 못할 것이다. 비천한 선비에 이르러서는 비록 조금이라도 용서한다 해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9일
[기고] <詩境의 아침>구두 닦는 어버이, 날 / 이지혜
아침 일찍 서둘러 오느라 카네이션은 못 샀어요 얼마 안 되니 그냥 넣어 두세요 그 옷은 뭐예요 누가 보면 자식도 없는 노인이라고 생각하겠어요 또 불 때서 밥해 먹었나요 보일러 고친 지 얼마나 되었다구 난방선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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