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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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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봄맞이 시기, 화재예방에 관심을
전국의 여러 곳에서 화재의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전통적으로 매년 음력 2월 1일은 중화절 또는 머슴 날이라 불리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명절로 삼기도 했다. 이때가 되면 농사꾼들은 논으로 밭..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4일
[사설] 혼란스러운 세상, 희망가라도 불러보자
천리(天理)라 함은 자연의 순리를 원칙으로 하고, 순리는 천지의 움직임에 따른 이치를 말한다. 시간은 낮과 밤이 있고, 사계절이 있다. 해와 달, 명암(明暗)이 있어 빛이 있고, 높낮이가 있어 상하(上下)가 있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4일
[사설] 4.15총선, 청렴하고 정직한 인물을 선택해야
오는 4.15 총선에 나설 뜻을 밝힌 후보자들이 드러나고 있다. 포항시의 경우 대다수의 후보자가 통합미래당 공천을 원하기 때문에 여당 또는 무소속으로 출마할 후보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결과적..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3일
[사설] 심각해도 심각이라 하지 않는 정부
코로나19 감염자가 날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의료계에서는 “정부가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으나, 대통령과 국무총리 모두는 방역전문가들이 요구하는 중국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나 위기 경..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3일
[사설] 코로나19, 가짜 뉴스배포자 처벌 강화해야
포항시는 ‘코로나19’ 청도군의 의심환자 2명을 음압병실이 있는 포항의료원에 격리하라는 질병관리본부 및 중앙사고수습본부의 결정에 따라 19일 밤에 포항의료원 격리병동에 격리입원 조치했다고 한다.포항의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0일
[사설] 힘든 세상, 자신을 믿고 소명을 다해야
지금 우리사회는 혼탁 할대로 혼탁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혼탁한 세상 속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길로만 갈 수는 없다. 탄탄대로가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다. 시련이나 고비 없이 평생을 살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0일
[사설] 일본, 죽도의 날 행사 부끄러운 줄 알아야
우리정부는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죽도의 날’행사를 지정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일부 한국인은 일본의 이런 행동이 정신적 거리의 멀고 가까움을 넘어 제2의 한반도 침탈로 간주하고 있을 정도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9일
[사설] 나이 들어서 바르게 살아가는 방법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은 오래 전부터 인구에 회자되어왔다. 인생이 육십갑자를 주기로 순환하는 거라면, 인생에서 두 번째로 맞는 갑자를 처음보다 훨씬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평균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9일
[사설] 방치된 포항시 ‘금광 포란재 현장’ 안전점검을
용흥동사무소에서 대련리 쪽으로 가다가 보면 용흥우방아파트 맞은편에 2006년에 포항시의 허가를 받아 아파트 신축공사를 하다가 중단된 ‘금광 포란재 현장’이 나온다. 13년 가까이 무분별하게 방치된 아파트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8일
[사설] 내용과 형식에 적합한 언어 사용해야
아무렇게나 말을 주고받고 아무렇게나 행동하는 사람을 우리는 시정잡배라 한다. 그것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시장이나 우물가에서 할말, 안할 말을 마구잡이로 하는 것을 말한다.며칠 전 임미리 교수가 어느 칼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8일
[사설] 돈, 바람직하게 쓰는 태도 가져야
돈은 우리가 살아가며 꼭 필요로 하는 것 중 하나다. 원하든 원치 않든 돈에 의해 달라지는 것들이 많기에 누구나 돈을 함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어린이들에게 돈에 대한 가치를 물어보면 생각보다 아이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7일
[사설] 법조인들이 먼저 법대로 살아야
민주공화국의 헌법은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보장해 주는 불변율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 선포된 지 70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우리 사회는 국가에 대한 충성과 대통령에 대한 충성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7일
[사설] 국민은 법의 안정적 운용을 바란다
민주당이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임미리 연구교수와 그의 칼럼을 게재한 경향신문 담당자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가 여론에 못 이겨 고발을 취하했다. 임 교수는 지난달 1월 29일자 ‘민주당만 빼고’..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6일
[사설] 우리사회의 갈등 양상과 해소방안
우리사회 곳곳에서는 갈등과 대립의 양상을 띠고 있다. 복지예산, 증세문제, 검찰개혁, 교과서 검정 등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이를 조정하고 해결해야 하는 정치인들은 국회에서 자신들의 주장만 하면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6일
[사설] [사설]다문화 사회, 열린사고 교육이 필요하다
최근 다문화 가족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그 원인은 세계화에 따른 활발한 국제 교류도 있지만, 외국인 근로자 급증과 농촌 총각들과 외국 여성의 혼인 증가에서도 찾을 수 있다. 특히 2000년대부터는 우리나..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사설] [사설]교육개혁, 진지하게 고민할 시기다
지금 한국 사회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총체적인 검증과 반성에 직면하고 있다. 그런 사안 중에 하나가 교육이다. 그동안 계속 거론되었던 ‘0교시’ 문제가 이를 반증해주고 있다. 이 문제를 포함해..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사설] [사설]국가는 국격이 있어야 한다
중국의 춘추시대 제(齊)나라 재상이던 관중(管仲)은 군주 환공(桓公)을 패제후(覇諸侯)로 승격시킬 만큼 치세술이 뛰어났다. 그는 의리 있는 훌륭한 정치가였으며, 그가 관포자교(管鮑之交)의 주인공인 관이오(管夷..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2일
[사설] [사설]발렌타인데이와 안중근 의사의 순국일
1910년 2월 14일.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서른 살 청년 안중근 의사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이날, 우리의 민족 영웅은 자신의 목숨을 내걸며 대한독립을 외쳤다. 요즘 젊은이들이 발렌타인데이로 초콜릿에 정신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2일
[사설] [사설]봉준호, 오스카 감독상 수상의 의미
영화 ‘기생충’을 연출한 봉준호 감독이 할리우드의 높은 장벽을 뛰어넘어 오스카 감독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봉 감독은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1일
[사설] [사설]권력층이 솔선해서 법을 지키는 사회를
울산시장 靑선거개입 공소장에서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은 “심각한 위법임을 알았지만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의 요구라 거절하지 못했다”고 했다.그런데 백원우 씨가 박형철 씨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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