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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기고 최종편집 : 2024-01-11 오후 03:3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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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사회를 좀먹는 악(惡), 마약 이제 꼼짝마
최근 유명배우가 프로포플에 이어 3개 마약류(대마초, 코카인, 케타민) 양성반응이 나와 사회적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프로포플은 병의원에서 마취제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배우는 2년 동안 100여 차례 투약을 했다고 하니 그 중독성이 실로 크다고 하겠다. 검찰청에서도 재벌, 중..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6일
[기고]행동하는 지식인이 되자
여경스토킹, 음주운전, 수뢰,,, 최근 경찰 비난기사 헤드라인에 등장한 문구이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5일
[기고]<詩境의 아침> 사려 깊은 나무/임희숙
저녁이면 힘들게 섰던 나무들이 퉁퉁 부은 다리를 들어 올려 돌아온 새들을 데리고 그들의 집으로 떠났다 누구나 쉴 집은 멀리에 있다 초월과 무의식의 공간..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5일
[기고]<詩境의 아침>아기 되던 날/최정애
아가가 문을 밀고 나오던 날 지구 위에 생명 하나 심은 게 좋아 웃다가 웃음이 눈물이 되는 법 깨달았지요 눈감고도 우유 먹는 게 신기하여 종일 굶은 배가 벌렁벌렁 뛰었구요..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4일
[기고]112신고방법도 평소에 숙지해두는 것은 어떨까
112신고는 긴급한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이 현장에 신속 도착하여 범인을 제압 검거하거나 도움을 주는 경찰임무 중 매우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누구나 긴급한 일을 당했을 경우에는 당황과 긴장으로 정확한 위치를 말하지 못하고 “빨리 와주세요”만 반복하며 큰소리를 지르는 경우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4일
[기고]‘움직이는 빨간불’ 아이가 스쿨존에보이면 일단 멈춤
3월 개학기를 맞아 입학식을 치른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리는 목소리로 생동감이 넘쳐나고 있다. 코로나19의 해제와 마스크를 벗은 학생들은 저마다 기쁜 모습으로 학교에 가기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를 이용하거나 부모의 승용차 또는 걸어서 등하교를 하고 있다. 하지만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4일
[기고]<詩境의 아침>미나리 뿌리 / 이형자
미나리를 사왔다 줄기는 김치 속 버무리에 넣고 밑동은 버리려다가 뿌리가 훤히 보이는 유리그릇에 담아 햇빛 잘 드는 창가에 놓았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3일
[기고]<특별기고] 100조 프로젝트, 함창고녕가야...역사회복 전심전력 해야
함창고녕가야 역사회복운동은 상주문경의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 100조 프로젝트라고 필자는 말하고 싶다. 곷감팔고 명주팔고 쌀을 팔아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거대한 사업이 함창고녕가야 역사회복운동이다. 현재 상주시의 도시규모나 위상은 대한민국 전체로 볼 때 50대 도시 안에 들어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3일
[기고]<詩境의 아침>어머니의 배추/정일근
어머니에게 겨울배추는 詩다 어린 모종에서 한 포기 배추가 될 때까지 손을 쉬지 않는 저 끝없는 퇴고 노란 속이 꽉 찬 배추를 완성하기 위해 손등 갈라지는 노역의 시간이 있었으니 배추는 이 겨울 빛나는 어머니의 詩가 되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2일
[기고]<나를 만나는 시간>산티아고, 나에게로 가는 길(46)
작은 도시 캄포나라야는 고요하고 적막하다. 거리에 사람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간간이 지나가는 차량들 외에는 길도, 건물들도 숨을 죽이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 민방공훈련 중 공습경보라도 내려진 마을 같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2일
[기고]<나를 만나는 시간> 산티아고, 나에게로 가는 길(45)
템플라리오 성 정문의 왕관 모양을 한 화려한 두 기둥에는 스페인 국기 로히구알다와 기사단 깃발이 힘차게 나부낀다. 상처 입은 영혼에도 저렇게 깃발 날리는 날이 올 수 있을까..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9일
[기고]<詩境의 아침>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희경
나는 한때 나 자신에 대한 지독한 보호본능에 시달렸다. 사랑을 할 땐 더더욱 그랬다. 사랑을 하면서도 빠져나갈 틈을 여지없이 만들었던 것이다. 가령, 죽도록 사랑한다거나, 영원히 사랑한다거나, 미치도록 그립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9일
[기고]<건강칼럼>구강 내 노화의 원인과 증상
나이를 먹으면 노화가 자연스럽게 찾아오는데 치아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구강 내에서 일어나는 노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그 해결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9일
[기고]아직도 그냥 지나가시나요
2023년 1월 22일부터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운전자는 전방차량 신호등이 적색일 때 우회전하는 경우 정지선‧횡단보도 및 교차로 직전에서 반드시 정지해야 한다. 이후 보행자가 없으면 신호에 따라 진행하는 다른 차마의 교통을 방해하지 않고 서행해 우회전 할 수 있다...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9일
[기고]<詩境의 아침>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천양희
이른 새벽 도도새가 울고 바람에 가지들이 휘어진다 새가 울었을 뿐인데 숲이 다 흔들 한다 알을 깨고 한 세계가 터지려나보다 너는 알지 몰라..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8일
[기고]주취자 응급의료센터와 성숙한 음주문화
올해 초 경남 창원에서 한 지구대 탁자에 엎드려 잠을 자던 30대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일어나다 뒤로 넘어져 두개골 골절에 의한 의식불명 판정을 받았다. 이에 A씨 가족은 경찰과 소방의 조치가 미흡했다며, 당시 지구대 내 근무 중이던 경찰관 14명과 2차 출동한 소방관을 업무상과실치상..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7일
[기고]<詩境의 아침>귀 밝은 사람이 되고 싶다/ 박완호
귀 밝은 사람과 나란히 밤길을 걷고 싶다 낮에 보았던 세상의 환한 치부를 어둠에 씻어내며 눈에 담지 못하던 고요의 속내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다 먼 은하에서부터 쉬지 않고 달려와..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7일
[기고][기고]제발 속지 마세요
“기존 대출보다 훨씬 저렴한 이자로 대출해주겠다”며 기존 대출금 상환을 요구해 현금을 갈취하는 보이스피싱 사기, “엄마, 아빠! 휴대폰 액정이 깨졌는데 신분증 사진 보내줘”라고 한 후 개인정보를 이용 현금을 인출하는 메신저 사기 “택배주소 조회, 교통범칙금 조회, 건강검진결과 확인,..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7일
[기고]<나를 만나는 시간> 산티아고, 나에게로 가는 길(44)
아스팔트길을 따라 마을에 진입한 후 다리를 건너 바에 들어간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고풍스런 다리와 강을 감상하며 배를 채우고 물병도 가득 채웠다. 막 출발하려는 참에 마침 ‘길 포식자’ 정 선생이 도착한다. ‘어떻게 이런 풍광 좋은 바를 찾으셨냐’고 감탄하며 내 앞에 앉는다. 잠시..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7일
[기고][기고]시골 경찰을 시작하며
제목만 보면 이제 막 경찰을 시작하는 신임경찰관이라고 오해할 수가 있으나 필자는 경찰생활 30년을 하고 있는 베터랑이다. 내근 근무만 하다가 이번에 외근 근무로 자리를 이동했는데 힘든 결정이었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내근를 하면서 내부망을 통해 전해오는 외근 근무자들이 어려움을 ..
경상매일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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